비트코인 채굴 난이도가 11.16% 급락하며 2021년 이후 최대 하락폭을 기록했다. 비탈릭 부테린은 약 2,961ETH(88억 원)를 단기에 매도하며 시장에 부담을 더했다.
11.16% 급락…비트코인 채굴 난이도, 2021년 이후 '최대 낙폭' / TokenPost.ai
비트코인 난이도 11% 급락…부테린, 이더리움 88억 원 상당 매도
비트코인(BTC) 채굴 난이도가 2021년 중국의 채굴 금지 이후 가장 큰 폭으로 하락했다. 한편, 이더리움(ETH) 공동창업자 비탈릭 부테린은 약 2,961ETH(약 88억 원)어치를 단기간에 매도하며 눈길을 끌었다.
비트코인 채굴 난이도, 11.16% 하락…2021년 이후 최악
코인워즈(CoinWarz)에 따르면, 비트코인 네트워크의 채굴 난이도는 최근 24시간 기준으로 약 11.16% 하락해 125.86T를 기록했다. 이는 2021년 중국의 채굴 금지 조치 이후 단일 기간 기준 가장 큰 하락폭이다. 해당 조정은 블록 번호 935,429에서 반영됐으며, 평균 블록 생성 시간은 9.47분으로, 목표치인 10분보다 빠른 수준이다.
향후 난이도는 2월 20일 다음 조정 시점에서 약 5.63% 증가해 132.96T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채굴자들의 수익성 회복 및 일부 참여자 이탈의 영향으로 파악된다.
베트남, 암호화폐 거래에 증권 수준 세금 부과 검토
베트남 재무부가 암호화폐 거래에 대해 주식과 유사한 과세 체계를 도입하는 방안을 논의 중이다. 현지 매체 하노이 타임스에 따르면, 새롭게 제안된 정책안은 개인이 라이선스를 취득한 서비스업체를 통해 암호화폐를 거래할 경우, 거래 금액의 0.1%를 소득세로 부과하는 방안을 포함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