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스왑이 8개 신규 체인과 이더리움 v3 전 풀에 프로토콜 수수료를 확대하고, 수익을 이더리움으로 모아 UNI를 자동 매입·소각하는 안건을 상정했다고 전했다.
XRP 레저는 규제기관용 ‘퍼미션드 DEX’를 메인넷에 가동했으며, 제로렌드는 TVL 급감과 매출 악화로 3년 만에 서비스 종료를 발표했다고 밝혔다.
8개 체인 수수료 확대… 유니스왑, UNI ‘자동 매입·소각’ 모델 본격 가동하나 / TokenPost.ai
유니스왑, 8개 체인·이더리움 v3 전 풀로 수수료 확대 추진…UNI 자동 소각 본격화
유니스왑(Uniswap)이 프로토콜 수수료 체계를 대폭 확장하는 방안을 커뮤니티에 공식 상정했다. 8개 신규 블록체인과 이더리움(Ethereum) 상 남은 v3 유동성 풀 전체에 수수료를 부과하고, 이를 이더리움으로 모아 UNI를 자동 매입·소각하는 구조를 강화하겠다는 구상이다. 사용량과 연결된 ‘디플레이션 메커니즘’을 본격 가동하겠다는 메시지로 해석된다.
이번 거버넌스 제안은 유니스왑의 새 거버넌스 프레임워크 ‘UNIfication’ 아래 진행되는 첫 번째 굵직한 안건이다. 제안이 통과되면 아비트럼(ARB) 기반 아비트럼, 코인베이스의 레이어2 베이스(Base), 셀로(Celo), 이더리움 레이어2인 OP 메인넷, 소네움(Soneium), X 레이어(X Layer), 월드체인(Worldchain), 조라(Zora) 등 8개 네트워크에서 프로토콜 수수료를 일괄 활성화하게 된다.
유니스왑 측은 각 유동성 풀의 수수료 구조에 따라 자동으로 프로토콜 수수료율을 배정하는 ‘티어 기반 어댑터’를 도입한다는 계획이다. 이 방식은 풀별로 따로 거버넌스 투표를 진행할 필요를 없애고, 시장 상황에 맞춘 체계적인 수수료 부과가 가능하도록 설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