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플이 백악관 주도 ‘스테이블코인 이자 지급’ 3차 고위급 회의에 초청되며 XRP 규제 명확성 기대가 커지고 있다고 전했다.
XRP는 1.61달러 저항에 막혀 조정 국면인 가운데, 밈코인 ‘맥시 도지’는 프리세일 460만 달러를 모금하며 대비되는 흐름을 보인다고 전했다.
460만 달러(약 66억 6,310만 원) 몰린 밈코인… 리플, 美 백악관 ‘스테이블코인 이자’ 3차 회의 초청에 XRP 규제 변화 오나 / TokenPost.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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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플이 미국 ‘백악관’에서 열리는 스테이블코인 금리 관련 고위급 회의에 초청을 받으면서, XRP를 둘러싼 규제 환경 변화 기대가 커지고 있다. 미국 정부가 곧바로 XRP를 지지한다는 의미는 아니지만, 디지털자산 정책 설계 과정에서 리플이 핵심 논의 테이블에 합류했다는 점은 시장에 적지 않은 신호를 던진다.
이번 회의는 현지 시간 기준 세 번째로 열리는 ‘스테이블코인 이자 지급’ 관련 고위급 회동이다. 백악관 행정부는 스테이블코인 발행사가 준비금에서 발생한 이자를 투자자에게 직접 돌려줄 수 있도록 허용할지 여부를 놓고 의견을 수렴하고 있다. 이 자리에 리플의 법무 책임자인 스튜어트 알데로티(Stuart Alderoty)를 비롯해 코인베이스(Coinbase), 안드리센호로위츠(안드리센호로위츠) 등 주요 암호화폐 기업의 법률 책임자들이 함께 초청됐다.
쟁점은 명확하다. 스테이블코인 발행사가 국채 등으로 굴린 준비금에서 발생하는 이자를 홀로 가져갈 것인지, 아니면 사용자와 나눌 것인지에 대한 문제다. 이 논쟁은 최근 미국 상원에서 논의 중인 핵심 암호화폐 법안들의 진행을 가로막고 있을 정도로 민감한 이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