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WA 뷰스 / 829,000BTC 순매수… 비트코인, 고점 대비 -50%에도 ‘채택 복리’ 가속하나

829,000BTC 순매수… 비트코인, 고점 대비 -50%에도 ‘채택 복리’ 가속하나

리버는 비트코인(BTC) 가격이 사상 최고가 대비 약 50% 하락했지만 2025년 들어 기관·은행·가맹점·국가 단위 채택이 오히려 빠르게 늘고 있다고 전했다.

2025년 기관의 829,000BTC 순매수, 라이트닝 결제 300% 성장, 5개국 신규 편입 등 채택 확대가 아직 가격에 충분히 반영되지 않았다고 분석했다.

 829,000BTC 순매수… 비트코인, 고점 대비 -50%에도 ‘채택 복리’ 가속하나 / TokenPost.ai

829,000BTC 순매수… 비트코인, 고점 대비 -50%에도 ‘채택 복리’ 가속하나 / TokenPost.ai

비트코인(BTC) 가격이 고점 대비 50%가량 밀린 상황에서도 ‘채택(adoption)’은 오히려 가속화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금융서비스 회사 리버(River)는 기관·은행·가맹점·상장사·국가 단위에서 비트코인(BTC) 도입이 2025년 들어 빠르게 늘고 있으며, 이 흐름이 아직 가격에 충분히 반영되지 않았다고 진단했다.

리버는 화요일 공개한 보고서에서 “비트코인 채택에는 약세장이 없다”고 밝혔다. 보고서는 비트코인(BTC)이 사상 최고가 대비 50% 하락했지만 “가격에 아직 영향을 주지 않는 방식으로 채택이 ‘복리(compounding)’처럼 누적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리버는 “비트코인에 대한 신뢰는 역사상 어떤 자산보다 빠른 속도로 성장했다”며 “실험으로 시작된 비트코인(BTC)은 이제 전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가치 저장 수단’이 됐고, 채택 패턴은 인터넷 보급 속도에 맞먹는다”고 평가했다.

기관·은행·상장사로 확산되는 비트코인(BTC) 채택

리버에 따르면 2025년 기관들은 총 82만9,000BTC를 순매수했다. 여기에는 기업, 정부, 펀드, 상장지수펀드(ETF) 등의 매수가 포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