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4시간 동안 암호화폐 시장에서 약 2억 5777만 달러 상당의 레버리지 포지션이 청산됐다.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이 전체 청산의 83.9%를 차지했으며, 대다수의 청산이 롱 포지션에서 발생했다. 시장의 변동성이 커지면서 트레이더들은 리스크 관리와 투자 전략 조정이 필요하다.
24시간 암호화폐 청산 데이터 / 코인글래스
지난 24시간 동안 암호화폐 시장에서 약 2억 5777만 달러(약 3,766억원) 상당의 레버리지 포지션이 청산된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집계된 데이터에 따르면, 청산된 포지션 중 롱 포지션이 대다수를 차지하며 시장 전반적으로 하락세를 보였다. 비트코인은 24시간 동안 -0.34%, 이더리움은 더 큰 폭인 -3.22%의 가격 하락을 기록했다.
4시간 거래소 별 청산 데이터 / 코인글래스
지난 4시간 동안 가장 많은 포지션 청산이 발생한 거래소는 바이낸스로, 총 778만 달러(전체의 26.24%)가 청산됐다. 이 중 롱 포지션이 52.92%를 차지했다.
두 번째로 많은 청산이 발생한 거래소는 하이퍼리퀴드로, 601만 달러(20.28%)의 포지션이 청산됐으며, 이 중 롱 포지션이 83.07%를 차지해 매우 높은 롱 청산 비율을 보였다.
OKX는 약 453만 달러(15.3%)의 청산이 발생했으며 롱 포지션 비율은 55.8%였고, 바이비트는 425만 달러(14.32%)가 청산되어 롱 포지션 비율 61.26%를 기록했다.
비트겟과 게이트도 각각 285만 달러(9.63%), 218만 달러(7.34%)의 청산이 발생하며 주요 거래소에서 고르게 청산이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