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WA 뷰스 / 이더리움, 2000달러 아래서도 온체인 활동 급증…강세 신호 이어질까

이더리움, 2000달러 아래서도 온체인 활동 급증…강세 신호 이어질까

이더리움(ETH)은 2000달러 회복에 실패하며 변동성이 이어졌지만, 일일 활성 지갑과 신규 지갑 생성이 역대급 수준으로 증가했다고 전했다.

샌티멘트는 온체인 참여 지표 개선이 강세 심리 회복 신호가 될 수 있다고 봤고, 시장은 2000달러 재탈환 여부에 주목한다고 밝혔다.

 이더리움, 2000달러 아래서도 온체인 활동 급증…강세 신호 이어질까 / TokenPost.ai

이더리움, 2000달러 아래서도 온체인 활동 급증…강세 신호 이어질까 / TokenPost.ai

이더리움(ETH)이 한때 2000달러 선을 회복하며 반등했지만 상승 탄력은 오래가지 않았다. 가격은 다시 2000달러 아래로 내려왔고, 변동성이 큰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다만 가격과 별개로 네트워크 내부에서는 ‘온체인 활동’과 신규 지갑 생성이 급증하며 시장의 시선을 끌고 있다.

이더리움 온체인 활동 ‘역대급’…신규 지갑 생성도 급증

가상자산 시장 전반이 출렁이는 상황에서도 이더리움 투자자들은 상반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단기 가격은 흔들렸지만, 네트워크 참여 지표가 뚜렷하게 개선되면서 ‘강세 심리’가 되살아나는 모습이다. 특히 매일 새로운 참여자가 유입되는 흐름이 데이터로 확인됐다.

온체인 데이터 분석업체 샌티멘트(Santiment)는 X를 통해 이더리움의 일시적 반등과 함께 네트워크 활동이 크게 늘었다고 전했다. 이더리움(ETH)이 변동성 이후 2000달러 저항선 부근에서 안착을 시도하는 가운데, 시장에서는 해당 구간이 중장기적으로 돌파될지 여부를 놓고 매수·매도세가 맞서는 구도다. 그 과정에서 사용자 참여가 역사적 수준으로 튀어 오르며 ‘가격 아래에서 벌어지는 이야기’가 새롭게 부각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