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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지코인, 일본 RWA·결제 시장 진입…하우스 오브 도지 전략 이동

도지코인 재단이 일본 시장 진출을 공식화하며 실물자산(RWA) 및 결제 기능 통합에 나섰다. 일본 기업들과의 협약을 통해 밈코인 이미지를 넘어 유틸리티 중심 생태계로 전환을 모색하고 있다.

 도지코인, 일본 RWA·결제 시장 진입…'하우스 오브 도지' 전략 이동 / TokenPost.ai

도지코인, 일본 RWA·결제 시장 진입…'하우스 오브 도지' 전략 이동 / TokenPost.ai

도지코인, 일본 시장 공략 나선다…RWA·지불 통합 본격 추진

도지코인(DOGE)이 일본 시장을 새로운 성장 거점으로 삼고 실물 자산(RWA) 및 결제 시스템 통합을 본격화한다. 도지코인 재단의 공식 기업 부문 '하우스 오브 도지(House of Doge)'는 일본 내 기업 두 곳과 파트너십 체계를 구축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단일 서비스 론칭이 아닌 중장기적인 협업 로드맵에 초점을 맞춘다. 하우스 오브 도지는 일본 기업 abc 주식회사, ReYuu 재팬과 삼자 협력 프레임워크를 체결했으며, 이를 통해 토큰화, 일본 규제에 부합하는 결제 모델, 금 기반 스테이블 코인 도입 등 다양한 실체적 활용 방안이 논의되고 있다.

규제 우선 접근…밈코인 이미지 넘는다

마르코 마르조타 하우스 오브 도지 CEO는 “이번 파트너십은 도지코인 생태계의 성숙한 확장을 위한 중요한 발걸음"이라며 "디지털 혁신을 적극 수용하고 있는 일본은 DOGE에 있어 문화적·기술적으로 자연스러운 시장"이라고 말했다.

협약에서 가장 주목되는 부분은 일본 금융청(FSA)의 암호화폐 ‘그린 리스트’와 관련된 RWA 토큰 상장 전략이다. 그린 리스트는 일정 기준을 충족한 암호화폐만 등록되도록 관리하는 제도로, 이번 협업이 단순한 밈코인 이미지 탈피를 넘어 명확한 시장 구조 편입을 지향하고 있음을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