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WA 뷰스 / 25억 달러 청산 속 에버라이트 프리세일 36억 원 유치… 왜 살아남았나

25억 달러 청산 속 에버라이트 프리세일 36억 원 유치… 왜 살아남았나

비트코인 급락과 25억 달러 롱포지션 청산에도 '비트코인 에버라이트'는 36억 원 규모 프리세일을 유치했다. 네트워크 구조 차별성과 보상 체계가 투자자 이목을 끌고 있다.

 25억 달러 청산 속 '에버라이트' 프리세일 36억 원 유치… 왜 살아남았나 / TokenPost.ai

25억 달러 청산 속 '에버라이트' 프리세일 36억 원 유치… 왜 살아남았나 / TokenPost.ai

비트코인 급락에도 정체성 지킨 ‘에버라이트’, 혼돈 속에서 얻는 시장 통찰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갈등과 연준의 매파적 기조가 겹치면서 가상자산 시장 전반에 급격한 하락세가 이어지고 있다. 이런 와중에도 ‘비트코인 에버라이트(Bitcoin Everlight)’는 프리세일 참여가 꾸준히 이어져 주목된다.

지정학적 리스크와 연준의 고금리가 투자심리 짓궈

최근 가상자산 폭락은 네트워크 결함보다는 외부 변수에 기인했다. 핵심 요인은 ‘중동 긴장 고조’와 ‘미국 통화정책 긴축’이다. 최근 이란 반다르아바스 항구 인근에서 폭발이 있었다는 보도와 함께 미국과 이란 간의 긴장이 즉각적으로 글로벌 시장의 위험 회피 움직임을 불러왔다. 주식과 함께 가상자산도 대거 매도됐다.

이와 동시에 지난 1월 28일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가 기준금리를 3.50%~3.75%로 동결하면서, 제롬 파월 의장은 올해 말까지 금리 인하 가능성이 낮다는 메시지를 내놨다. 당분간 유동성 확대 기대가 사라지면서 투심은 더욱 움츠러들었다. 여기에 40일 넘게 지속 중인 미국 연방정부의 셧다운 우려까지 겹치면서 소액 투자자들의 매도세까지 가속됐다.

이러한 복합 악재 속에 비트코인은 7만 5,000달러(약 1억 900만 원)까지 하락했고, 하루에만 25억 달러(약 3조 6,325억 원) 상당의 롱 포지션 강제 청산이 일어나며 시장 전반의 매도를 부추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