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WA 뷰스 / 일주일간 +40% 급등… 하이퍼리퀴드, 예측형 파생상품으로 돌풍

일주일간 +40% 급등… 하이퍼리퀴드, 예측형 파생상품으로 돌풍

하이퍼리퀴드가 HIP-4 업그레이드를 통해 예측 기반 파생상품 '아웃컴'을 도입하며 HYPE 토큰이 일주일간 40% 넘게 급등했다. 기존 무기한 선물 대비 위험을 최소화한 구조로 암호화폐 파생시장 변화 가능성에 주목이 쏠린다.

 일주일간 +40% 급등… 하이퍼리퀴드, '예측형 파생상품'으로 돌풍 / TokenPost.ai

일주일간 +40% 급등… 하이퍼리퀴드, '예측형 파생상품'으로 돌풍 / TokenPost.ai

하이퍼리퀴드, HIP-4 통해 예측형 파생상품 도입…HYPE 토큰 급등

탈중앙 파생상품 플랫폼 하이퍼리퀴드(Hyperliquid)가 프로토콜 업그레이드를 통해 예측시장 기반의 새로운 상품군을 도입한다. 이번 기능 추가에 힘입어 HYPE 토큰은 10% 넘게 오르며 최근 일주일 간 40% 이상 상승하는 강세 흐름을 보였다.

하이퍼리퀴드는 2일 공식 채널을 통해 HIP-4 업그레이드를 발표하고 새로운 파생상품 형태인 ‘아웃컴(Outcomes)’을 테스트넷에서 출시했다고 밝혔다. 아웃컴은 고정된 범위 안에서 결산되는 전액 담보형 계약으로, 레버리지(지렛대), 마진콜(추가 증거금 요구), 청산 위험이 전혀 없는 것이 특징이다. 이는 기존 무기한 선물(perpetuals)에서 벗어나 예측시장과 제한적 위험 파생상품 등 유연한 파생상품 운용을 지향하는 시도다.

하이퍼리퀴드는 “히트였던 HIP-3 커스텀 무기한 시장 이후, 사용자들의 예측시장과 한정 리스크 상품에 대한 수요가 계속 늘어나고 있다”며 “아웃컴은 이러한 요구에 부응하며 하이퍼리퀴드의 파생상품 생태계를 확장할 것”이라고 밝혔다. HIP-3는 누적 거래량 420억 달러(약 6조 1,029억 원)를 기록하며 오픈이자율 역시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