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WA 뷰스 / 15만 달러 목표 재확인… 버넌스타인, 비트코인 2억 원 시대 여전

15만 달러 목표 재확인… 버넌스타인, 비트코인 2억 원 시대 여전

버넌스타인은 최근 가격 급락에도 비트코인 목표가 15만 달러(약 2억 1,800만 원)를 유지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정은 구조적 위험보다는 신뢰 부족에 따른 일시적 현상으로 해석된다.

 15만 달러 목표 재확인… 버넌스타인, 비트코인 '2억 원 시대' 여전 / TokenPost.ai

15만 달러 목표 재확인… 버넌스타인, 비트코인 '2억 원 시대' 여전 / TokenPost.ai

‘신뢰 위기’일 뿐…버넌스타인, 비트코인 목표가 1억 원 재확인

최근 비트코인(BTC) 가격이 급락했지만, 글로벌 투자기관 버넌스타인은 2026년까지 비트코인 가격이 150,000달러(약 2억 1,862만 원)에 도달할 것이라는 기존 전망을 그대로 유지했다. 이번 하락은 구조적 위험보다는 투자자 신뢰 부족에서 비롯된 일시적 현상이라는 분석이다.

버넌스타인은 주말 보고서를 통해 “이번 가격 조정은 비트코인 역사상 ‘가장 약한 약세 논리’에 해당한다”며 “시장 시스템 전반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으며, 비트코인 현물 ETF에서도 순유출은 약 7%에 그쳤다”고 밝혔다. 비트코인 가격이 사상 최고가 대비 약 50% 하락했음에도, 시장 구조적 안정성은 유지되고 있다는 평가다.

보고서를 작성한 애널리스트 가우탐 추가니를 비롯한 팀은 “이번 비트코인 가격 조정은 단순한 신뢰 위기일 뿐이다. 시스템에 금이 간 것도, 드러날 숨겨진 구조적 문제가 있는 것도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위험 자산 비중 여전…단기 상승 여력은 제한

버넌스타인은 비트코인의 최근 부진이 금과 같은 자산에 비해 상대적으로 낮은 성과를 보인 배경으로, 여전히 ‘유동성 민감한 위험 자산’으로 취급되고 있다는 점을 들었다. 이는 인공지능(AI) 관련 주식과 금과 같은 전통적인 안전 자산이 고금리, 긴축 환경 속에서 더 주목받고 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