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WA 뷰스 / −45% 폭락한 비트코인… 가짜 낙관론 끝, 암호화폐 구조조정 본격화

−45% 폭락한 비트코인… 가짜 낙관론 끝, 암호화폐 구조조정 본격화

비트코인이 최근 고점 대비 약 45% 하락한 가운데, 불리시 CEO 톰 팔리는 암호화폐 업계가 대규모 통합과 구조조정 국면에 진입했다고 밝혔다.

 −45% 폭락한 비트코인… '가짜 낙관론' 끝, 암호화폐 구조조정 본격화 / TokenPost.ai

−45% 폭락한 비트코인… '가짜 낙관론' 끝, 암호화폐 구조조정 본격화 / TokenPost.ai

‘가짜 낙관론은 끝났다’…전 뉴욕증권거래소 사장, “암호화폐 업계 대대적 구조조정 시기 진입”

암호화폐 업계가 본격적인 통합 국면에 접어들었다는 분석이 나왔다. 트럼프 대통령 재선을 앞두고 관련 업계 구조조정과 규제 환경의 변화가 가속화되는 가운데, 비트코인(BTC)의 급락이 새로운 전환점을 촉발하고 있다는 진단이다.

뉴욕증권거래소(NYSE) 전 사장 출신이자 현재 불리시(Bullish) CEO로 재직 중인 톰 팔리(Tom Farley)는 2월 8일(현지시간) CNBC와의 인터뷰에서 “암호화폐 업계 내 대형 기업들이 중소 프로젝트를 빠르게 흡수하면서 향후 몇 달 안에 파편화된 현재의 구조가 크게 변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과거 거래소 업계에서 경험한 것처럼 대규모 인수·합병이 암호화폐 시장에서도 본격화되고 있다”며 “지금 이 순간이 바로 그 시작점”이라고 강조했다.

비트코인 급락, 통합 촉매로 작용

암호화폐 시장은 최근 몇 달간 큰 폭의 조정을 겪었다. 지난해 10월 최고가 12만 6,100달러(약 1억 8,471만 원)를 기록했던 비트코인은 현재 약 6만 9,405달러(약 1억 1,358만 원)로 하락하며 45% 가까운 조정을 받은 상태다. 팔리는 이러한 급락이 업계의 합병 필요성을 부각시키는 결정적인 계기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