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4시간 동안 암호화폐 시장에서 약 2억7273만 달러 규모의 레버리지 포지션이 청산됐다. 전체 청산 중 숏 포지션이 74.48%를 차지해 시장의 상승세를 반영했다.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에서 가장 많은 청산이 발생했으며, ASTER, HYPE 등 급등한 알트코인에서는 숏 포지션이 대거 청산됐다.
24시간 암호화폐 청산 데이터 / 코인글래스
지난 24시간 동안 암호화폐 시장에서 약 2억 7273만 달러(약 3,985억원) 상당의 레버리지 포지션이 청산된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집계된 데이터에 따르면, 청산된 포지션 중 숏 포지션이 약 74.48%를 차지하며, 롱 포지션은 25.52%를 기록했다. 이는 최근 암호화폐 시장의 상승세로 인해 공매도 포지션이 대규모로 청산된 것으로 해석된다.
4시간 거래소 별 청산 데이터 / 코인글래스
지난 4시간 동안 가장 많은 포지션 청산이 발생한 거래소는 바이낸스로, 총 854만 달러(전체의 37.54%)가 청산됐다. 이 중 숏 포지션이 약 65.06%를 차지했다.
두 번째로 많은 청산이 발생한 거래소는 바이비트로, 459만 달러(20.17%)의 포지션이 청산됐으며, 이 중 숏 포지션이 84.04%를 차지해 공매도 청산 비율이 매우 높았다.
빗겟과 OKX에서는 각각 약 285만 달러와 284만 달러의 청산이 발생했으며, 이 중 숏 포지션 비율은 각각 83.85%와 64.95%로 나타났다.
특이사항으로 하이퍼리퀴드와 라이터 거래소에서는 숏 포지션 청산 비율이 각각 99.11%와 100%로 극도로 높게 나타났으며, 비트멕스는 유일하게 롱 포지션 청산 비율이 93.97%로 높게 기록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