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WA 뷰스 / 암호화폐 시장, 24시간 동안 레버리지 포지션 2억3055만 달러 청산…숏 비중 79.8%

암호화폐 시장, 24시간 동안 레버리지 포지션 2억3055만 달러 청산…숏 비중 79.8%

암호화폐 시장에서 최근 24시간 동안 레버리지 포지션 약 2억 3055만 달러가 청산됐으며, 전체의 79.8%가 숏 포지션으로 나타났다. BTC, ETH, SOL 중심의 청산이 집중되었고, ZEC와 PIPPIN 등 알트코인에서도 특이 청산 사례가 확인됐다.

 24시간 암호화폐 청산 데이터 / 코인글래스

24시간 암호화폐 청산 데이터 / 코인글래스

지난 24시간 동안 암호화폐 시장에서 약 2억 3055만 달러(약 3,365억원) 상당의 레버리지 포지션이 청산된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집계된 데이터에 따르면, 청산된 포지션 중 롱 포지션이 약 4,654만 달러로 전체의 20.2%를 차지했고, 숏 포지션은 1억 8401만 달러로 79.8%를 기록했다. 주목할 점은 이번 청산이 주로 숏 포지션에 집중되었다는 점이다.

4시간 거래소 별 청산 데이터 / 코인글래스

4시간 거래소 별 청산 데이터 / 코인글래스

지난 4시간 동안 가장 많은 포지션 청산이 발생한 거래소는 비트겟으로, 총 1,021만 달러(전체의 21.93%)가 청산됐다. 이 중 숏 포지션이 989만 달러로 96.9%를 차지했다.

두 번째로 많은 청산이 발생한 거래소는 바이낸스로, 804만 달러(17.27%)의 포지션이 청산됐으며, 이 중 숏 포지션이 612만 달러(76.1%)를 차지했다.

게이트와 바이비트도 각각 791만 달러(17%)와 783만 달러(16.83%)의 청산이 발생했으며, 두 거래소 모두 숏 포지션 청산 비중이 95% 이상으로 매우 높게 나타났다.

특이사항으로 하이퍼리퀴드에서는 652만 달러의 청산이 발생했는데, 이 중 98.9%가 숏 포지션 청산으로 집중되었다. 반면 비트파이넥스에서는 청산이 거의 발생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