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WA 뷰스 / 21억 개 ‘하드캡’에 2억 1,000만 개 영구 락업… 앱토스(APT), 가스비 10배로 ‘바이백·소각’

21억 개 ‘하드캡’에 2억 1,000만 개 영구 락업… 앱토스(APT), 가스비 10배로 ‘바이백·소각’

앱토스(APT)가 최대 발행량 21억 개 하드캡을 설정하고 2억 1,000만 개(약 1억 8,000만 달러·약 2,611억 원)를 영구 락업하는 성과 기반 토크노믹스 전환안을 공개했다고 전했다.

가스비 10배 인상과 스테이킹 보상률 5.19%→2.6% 조정으로 수수료 기반 바이백·소각을 확대해 디플레이션 기대를 만들겠다는 구상이라고 밝혔다.

 21억 개 ‘하드캡’에 2억 1,000만 개 영구 락업… 앱토스(APT), 가스비 10배로 ‘바이백·소각’ 키우나 / TokenPost.ai

21억 개 ‘하드캡’에 2억 1,000만 개 영구 락업… 앱토스(APT), 가스비 10배로 ‘바이백·소각’ 키우나 / TokenPost.ai

앱토스(APT)가 기존의 고인플레이션 구조를 대폭 손질하고, 수수료 기반 소각과 장기 스테이킹 보상을 앞세운 ‘성과 연동’ 토크노믹스로 방향을 틀고 있다. 가격이 사상 최저 수준으로 밀린 상황에서, 토큰 공급을 강하게 죄는 디플레이션 체제로 전환해 생태계 신뢰를 되살리겠다는 구상이다.

레이어1 블록체인 앱토스는 X(옛 트위터)를 통해 새로운 토크노믹스 개편안을 발표했다. 팀은 “앱토스 네트워크는 네트워크 활용도에 맞춰 공급 메커니즘이 움직이는 ‘성과 기반 토크노믹스’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핵심은 토큰 상한선 설정, 가스비 인상, 스테이킹 보상률 축소, 그리고 수수료 재원을 활용한 토큰 바이백(매입·소각) 프로그램이다.

이번 개편안에 따르면 APT 발행량은 최대 21억 개로 ‘하드캡’을 설정한다. 동시에 앱토스 재단은 APT 2억 1,000만 개를 영구 락업하기로 했다. 이는 약 1억 8,000만 달러(약 2,611억 원) 규모로, 락업 물량은 시장에 출회되지 않고 사실상 유통에서 빠지게 된다. 재단은 이와 함께 향후 네트워크 운영 재원을 토큰 매각이 아닌 스테이킹 보상에서 충당하겠다고 밝혀, 판매 압력을 줄이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