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WA 뷰스 / 4.5% 반등한 비트코인 67,000달러… ‘200주 EMA 68,330달러’ 주봉 마감이 분수령 되나

4.5% 반등한 비트코인 67,000달러… ‘200주 EMA 68,330달러’ 주봉 마감이 분수령 되나

비트코인이 뉴욕 증시 개장 무렵 67,000달러까지 오르며 일간 4.5% 반등했고, USTR의 관세율 15% 가능성 언급에도 매수세는 크게 흔들리지 않았다고 전했다.

시장 시선은 200주 EMA 68,330달러 재탈환 여부와 주봉 마감, 그리고 BTC/금 차트의 RSI 강세 다이버전스 신호로 이동하고 있다고 전했다.

 4.5% 반등한 비트코인 67,000달러… ‘200주 EMA 68,330달러’ 주봉 마감이 분수령 되나 / TokenPost.ai

4.5% 반등한 비트코인 67,000달러… ‘200주 EMA 68,330달러’ 주봉 마감이 분수령 되나 / TokenPost.ai

비트코인(BTC)이 26일(현지시간) 뉴욕 증시 개장 무렵 6만7,000달러(약 9,578만 원) 선까지 오르며 반등 흐름을 이어갔다. 미국의 ‘관세 압박’ 재점화에도 매수세가 흔들리지 않으면서, 시장의 시선은 주봉 마감과 200주 지수이동평균선(EMA) 재탈환 여부로 모이고 있다.

트레이딩뷰 데이터에 따르면 비트코인(BTC)은 당일 한때 일간 기준 4.5% 상승하며 단기 저점 형성 이후의 되돌림을 확장했다. 월가 개장과 맞물린 상승은 전통시장발 뉴스가 겹친 구간에서 나와 눈길을 끌었다. 미국무역대표부(USTR)의 제이미슨 그리어(Jamieson Greer) 대표가 ‘향후 며칠 내’ 일부 품목에 대해 관세율을 15%로 끌어올릴 수 있다고 언급했지만, 암호화폐 시장의 반응은 제한적이었다. 그는 블룸버그 인터뷰에서 “현재 10%가 적용 중이며, 적절한 경우 15%로 올리는 포고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관세 이슈는 통상 위험자산 전반의 변동성을 키우는 재료로 작용해 왔다. 다만 최근 들어 시장은 같은 종류의 헤드라인에 대한 ‘내성’을 키워왔다는 평가가 나온다. 실제로 비트코인(BTC)은 직전까지 이어지던 매도 압력이 완화된 구간에서 되려 상승폭을 키웠고, 단기 뉴스보다 기술적 가격대가 더 큰 영향을 미치는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