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WA 뷰스 / 비트코인 반감기 ‘135주 규칙’ 재점검…Q4 저점·매집 구간 될까

비트코인 반감기 ‘135주 규칙’ 재점검…Q4 저점·매집 구간 될까

크립토 분석가 블록체인드비비는 과거 반감기 약 135주 전 반복된 저점 패턴을 근거로 비트코인 다음 의미 있는 바닥이 올해 4분기 후반에 형성될 수 있다고 분석했다.

예상 저점 범위는 5만~5만8000달러로 제시됐으며, Q2·Q3는 단기 트레이더에게 유리한 변동성 구간이라고 봤다.

 비트코인 반감기 ‘135주 규칙’ 재점검…Q4 저점·매집 구간 될까 / TokenPost.ai

비트코인 반감기 ‘135주 규칙’ 재점검…Q4 저점·매집 구간 될까 / TokenPost.ai

비트코인(BTC) 가격 흐름을 ‘반감기 사이클’로 해석하는 관점에서, 다음 의미 있는 ‘바닥’이 올해 4분기(Q4)에 형성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과거 반감기 전 약 135주 시점에 주요 저점이 반복적으로 나타났다는 시간 기반 패턴을 근거로, Q4를 ‘매집’ 구간으로 제시한 것이다.

이번 분석은 크립토 시장 분석가 블록체인드비비(Blockchainedbb)가 제시한 ‘135주 규칙’에 기반한다. 그는 비트코인의 장기 구조가 반감기 직전 일정한 리듬을 보였고, 이 리듬이 반복될 경우 당분간 하락-횡보가 이어진 뒤 특정 시점에 구조적 리셋이 나타날 수 있다고 봤다.

반감기 135주 전 저점…“이번에도 반복되나”

블록체인드비비는 과거 주요 사이클에서 ‘반감기 약 135주 전’에 큰 흐름의 저점이 형성되는 경향이 있었다고 주장했다. 주간 차트에 2020년 5월 11일, 2024년 4월 19일 등 반감기 날짜를 표시하고, 장기적으로 유리한 진입 구간으로 해석되는 ‘녹색 매집 존’을 겹쳐보면, 이전 사이클에서도 가격이 해당 구간으로 압축된 뒤 강한 상승으로 전환해 신고가를 만들었다는 설명이다.

같은 계산을 현재 사이클에 적용하면, 다음 의미 있는 바닥은 올해 Q4 후반에 형성될 가능성이 있다는 게 그의 결론이다. 예상 저점 가격대는 5만~5만8000달러로 제시됐다. 원화로는 약 7235만~8383만원(1달러=1447원 기준) 수준이다. 이 범위는 이전 반감기 구간의 저점 구조를 이번 사이클에 ‘외삽’해 도출한 값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