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4시간 동안 암호화폐 시장에서 약 3억 7029만 달러의 레버리지 포지션이 청산되었다. 숏 포지션이 주로 청산되었으며, 비트코인의 급격한 상승세로 인해 공매도 투자자들의 손실이 확대된 것으로 분석된다.
24시간 암호화폐 청산 데이터 / 코인글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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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4시간 동안 암호화폐 시장에서 약 3억 7029만 달러(약 5,410억원) 상당의 레버리지 포지션이 청산된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집계된 데이터에 따르면, 청산된 포지션의 대부분이 숏 포지션으로 집중되었으며, 비트코인을 비롯한 주요 암호화폐들이 급격한 가격 상승세를 보이면서 공매도 투자자들의 손실이 확대된 것으로 분석된다.
4시간 거래소 별 청산 데이터 / 코인글래스
코인별로는 비트코인(BTC) 관련 포지션이 가장 많이 청산되었다. 24시간 동안 비트코인 포지션에서 약 2억 919만 달러가 청산되었으며, 4시간 기준으로는 총 747만 달러의 청산이 발생했다. 특히 비트코인 가격이 24시간 동안 5.89% 상승하며 66,894달러를 기록하면서, 4시간 기준 롱 포지션 661만 달러, 숏 포지션 87만 달러가 청산되어 숏 포지션 청산이 압도적으로 많았다.
이더리움(ETH)은 24시간 동안 약 1억 1437만 달러의 포지션이 청산되어 두 번째로 많은 청산 규모를 기록했다.
솔라나(SOL)는 24시간 동안 약 2601만 달러가 청산되었으며, 가격은 11.73% 급등하여 86.56달러를 기록했다. 4시간 기준으로 롱 포지션 97만 달러, 숏 포지션 9만 달러가 청산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