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하라에이아이(SAHARA)가 공포·탐욕 지수 99로 ‘매우 탐욕’ 구간 최상단에 올랐다. 24시간 기준 거래대금이 약 2,657억 원으로 급증했고, 최근 3일 평균 대비 거래량이 500% 이상 증가했다는 경고가 함께 표시되며 단기 과열 신호도 확인된다. 반면 노미나(NOM), 솔라(SXP) 등은 ‘공포’ 구간 상단에 위치해 투자심리 양극화가 나타났다.
거래소 / 업비트
사하라에이아이(SAHARA)가 시장의 단기 관심이 집중되는 가운데 공포·탐욕 지수 상단을 기록하며 강세 흐름을 보이고 있다. 탐욕 높은 순 상위권에는 사하라에이아이(SAHARA)와 함께 사인(SIGN), 오브스(ORBS), 에이셔(ATH), 카이트(KITE) 등이 포함돼 상대적 매수 심리가 우세한 종목군으로 분류됐다.
사하라에이아이(SAHARA/KRW)는 현재가 34.4원에 거래되며 +4.88%(+1.6원) 상승했다. 장중 고가는 36.0원, 저가는 29.0원으로 확인돼 하루 변동폭이 크게 벌어진 모습이다. 24시간 거래량은 7,963,296,551 SAHARA, 거래대금은 265,788,151,858원으로 집계됐으며, 시세 화면에는 “위험 거래량 급증(지난 3일 평균 대비 500% 이상)” 경고 문구가 함께 표기돼 단기 과열 가능성도 동시에 시사한다.

탐욕 높은 순
탐욕 높은 순 지표에서는 사하라에이아이(SAHARA)가 공포/탐욕 지수 99(매우 탐욕)로 1위를 기록했다. 뒤를 이어 사인(SIGN)이 80(매우 탐욕)으로 변화량 +43을 나타내며 심리 지표가 급격히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오브스(ORBS)는 79(탐욕)로 -6, 에이셔(ATH)는 78(탐욕)로 -4를 기록해 지수는 높지만 직전 대비 열기가 다소 완화된 흐름이 관측됐다. 카이트(KITE)는 73(탐욕)으로 +12를 기록하며 탐욕 구간 내에서 상승 탄력이 붙은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