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터가 자체 레이어1 테스트넷을 출시하고 2026년 1분기 메인넷 공개를 예고했다. 2025년 퍼페추얼 DEX 시장은 연간 누적 거래량 7조 9,000억 달러를 넘기며 급성장한 바 있다.
7조 9,000억 달러 돌파… 에스터, '퍼페추얼 DEX' 레이스 본격 가세 / TokenPost.ai
에스터, 레이어1 블록체인 테스트넷 출시…메인넷은 1분기 내 공개 예고
퍼페추얼 선물 DEX(탈중앙화 거래소)인 에스터(Aster)가 자체 레이어1 블록체인의 테스트넷을 공식 출시했다. 본격적인 메인넷은 2026년 1분기 안에 선보일 계획이다.
에스터는 목요일 공개한 로드맵을 통해 테스트넷 가동에 이어 빠르면 올 1분기 중 레이어1 메인넷과 사용자 온보딩 기능, 개발자용 소스코드 공개, 법정화폐 온램프(암호화폐 구매용 입금 경로) 등 주요 기능을 순차적으로 출시한다고 밝혔다. 올해 핵심 주안점으로는 인프라와 토큰 활용성, 커뮤니티 및 생태계 확장을 제시했다.
에스터는 지난 2025년 3월 퍼페추얼 DEX로 리브랜딩한 이후 하이퍼리퀴드(Hyperliquid)와 직접 경쟁 구도를 형성하고 있다. 하이퍼리퀴드 역시 애플리케이션 특화형 레이어1 블록체인을 독자 운영하고 있다.
이번 자체 레이어1 체인 출시는 퍼포먼스와 확장성 향상이라는 흐름 속에서 주목된다. 최근 웹3 프로젝트 다수가 이더리움(ETH)이나 솔라나(SOL)처럼 범용 체인에 의존하는 대신, 트래픽 집중도와 처리량 확보를 위한 맞춤형 블록체인으로 이동하고 있는 추세다.
퍼페추얼 DEX 시장, 2025년 성장 본격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