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WA 뷰스 / 2조 3,300억 달러(약 3경 3,772조 500억 원) 시총 ‘안정’… 현직 대통령 트럼프 ‘10% 글로

2조 3,300억 달러(약 3경 3,772조 500억 원) 시총 ‘안정’… 현직 대통령 트럼프 ‘10% 글로

현직 대통령 트럼프가 ‘10% 글로벌 관세’를 전격 발표했지만 비트코인은 6만 7,800달러, 이더리움은 1,960달러 선에서 큰 변동 없이 관망 흐름을 보였다고 전했다.

온체인 데이터에서는 트럼프 취임 후 1년간 ‘비트코인 백만장자 주소’가 2만 5,000개(약 16%) 감소해 정책 낙관론과 시장 현실의 간극이 드러났다고 밝혔다.

 2조 3,300억 달러(약 3경 3,772조 500억 원) 시총 ‘안정’… 현직 대통령 트럼프 ‘10% 글로벌 관세’에도 비트코인·이더리움, 패닉셀 없었다 / TokenPost.ai

2조 3,300억 달러(약 3경 3,772조 500억 원) 시총 ‘안정’… 현직 대통령 트럼프 ‘10% 글로벌 관세’에도 비트코인·이더리움, 패닉셀 없었다 / TokenPost.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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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트럼프 대통령이 수입품 전반에 일괄 적용되는 ‘10% 글로벌 관세’를 전격 발표했지만, 비트코인(BTC)과 이더리움(ETH)을 비롯한 암호화폐 시장은 비교적 차분한 흐름을 유지했다. 대법원이 비상경제권을 활용한 이전 관세 부과를 제동 걸자, 백악관이 다른 무역법 조항을 근거로 우회 조치에 나선 가운데서도 디지털 자산 시장은 ‘패닉셀’ 대신 관망 기조를 택한 모습이다.

이번 조치는 미국 대법원이 국제비상경제권법(IEEPA)을 근거로 한 관세 부과 권한을 제한하는 판결을 내린 지 불과 며칠 만에 나왔다. 그럼에도 비트코인은 코인마켓캡 기준 1BTC당 약 6만 7,800달러(약 9억 8,229만 원) 안팎에서 거래되며 하루 동안 큰 변동 없이 움직였다. 이더리움 역시 1ETH당 약 1,960달러(약 2,839만 원) 선을 지키며 소폭 상승세를 보였고, 전체 암호화폐 시가총액은 약 2조 3,300억 달러(약 3경 3,772조 500억 원) 수준에서 비교적 안정적인 흐름을 이어갔다. 투자 심리를 나타내는 각종 센티먼트 지표도 ‘공포’로 치닫기보다는 ‘조심스러운 관망’ 쪽에 가까운 국면이 유지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