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라나 재단 릴리 리우 대표 발언을 계기로 X에서 XRP와 솔라나 커뮤니티가 농담 섞인 설전을 주고받으며 화제가 됐다고 전했다.
밈 논쟁 이면에는 wXRP 등으로 XRP가 솔라나 디파이에 통합되는 등 두 생태계가 경쟁과 협력을 병행하는 기술적 연결이 있다고 밝혔다.
X에서 불붙은 XRP-솔라나 ‘유쾌한 설전’…경쟁 속 기술적 연결도 재조명 / TokenPost.ai
솔라나(SOL) 재단 인사의 발언을 계기로 촉발된 논쟁이 엑스(X)에서 확산되며, 리플(XRP)과 솔라나 커뮤니티가 예상 밖의 ‘유쾌한 신경전’을 벌였다. 가벼운 농담 속에서도 두 생태계 간 관계와 경쟁 구도가 다시 조명되고 있다.
X에서 촉발된 XRP-솔라나 커뮤니티의 ‘유쾌한 설전’
최근 솔라나 재단의 릴리 리우(Lily Liu) 대표는 메타(Meta)가 메타버스 VR 프로젝트를 중단한 이후, 블록체인 게임이 다시 부상하지 않을 것이라는 취지의 발언을 내놨다. 이 발언은 즉각 커뮤니티 반응을 불러일으키며 밈과 농담으로 번졌다.
한 이용자는 “솔라나 재단 때문에 아침부터 울고 있다”며, 솔라나가 자신의 게임을 따라 했다는 농담 섞인 주장과 함께 “어느 체인으로 옮겨야 하냐”고 물었다. 이에 솔라나 공식 계정은 “요즘은 XRP도 괜찮다는 얘기를 들었다”며 리플(XRP)을 언급해 분위기를 살렸다.
이 농담은 곧 XRP 친화 거래소 비트루(Bitrue)가 “XRP는 요즘뿐 아니라 항상 좋다”고 받아치며 확산됐다. 여기에 리플 전 CTO 데이비드 슈워츠(David Schwartz)가 “당연하지”라는 밈 이미지로 응답하면서 논쟁은 더욱 화제를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