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WA 뷰스 / 비트코인·이더리움 전망, ‘기관 시대’로 재편…ETF가 바꾸는 수요 구조

비트코인·이더리움 전망, ‘기관 시대’로 재편…ETF가 바꾸는 수요 구조

그레이스케일·비트와이즈 등 기관들이 비트코인·이더리움의 고점 시나리오를 잇달아 제시하며 ‘기관 시대’에 따른 시장 구조 변화가 부각됐다고 전했다.

현물 ETF 자금 유입과 규제 명확화로 과거 사이클과 다른 수요 기반이 형성되면서, 가격 전망과 별개로 네트워크 사용량 기반 인프라 수익 모델이 주목된다고 밝혔다.

 비트코인·이더리움 전망, ‘기관 시대’로 재편…ETF가 바꾸는 수요 구조 / TokenPost.ai

비트코인·이더리움 전망, ‘기관 시대’로 재편…ETF가 바꾸는 수요 구조 / TokenPost.ai

비트코인(BTC)과 이더리움(ETH)을 둘러싼 전망이 ‘기관 시대’라는 새로운 국면으로 재편되고 있다. 주요 자산운용사와 은행들이 잇따라 고점 전망을 내놓는 가운데, 시장 구조 자체가 과거와 달라졌다는 분석이 힘을 얻는다.

그레이스케일은 현재를 ‘기관 시대의 시작’으로 규정했고, 비트와이즈는 비트코인(BTC)이 기존 4년 주기를 깨고 사상 최고가를 경신할 것으로 내다봤다. 비트코인 스위스는 연준 금리 인하와 기관 자금 유입을 전제로 비트코인 18만달러, 이더리움 8000달러 시나리오를 제시했다. 스탠다드차타드 역시 이더리움 목표가를 7500달러로 상향하며, 기업 재무와 현물 ETF가 2025년 6월 이후 전체 유통량의 약 3.8%를 흡수했다고 분석했다.

이 같은 전망의 공통점은 ‘구조 변화’다. ETF 자금 유입, 규제 명확화, 국가 단위의 비트코인 채택이 맞물리며 과거 사이클과는 다른 수요 기반이 형성됐다는 것이다. 아직 가격은 이를 충분히 반영하지 못했지만, 기관 관심은 지속되는 분위기다.

기관 자금이 바꾸는 시장 구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