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시간 동안 암호화폐 시장에서 5,857만 달러 규모의 레버리지 포지션이 청산되었으며, 이더리움과 비트코인이 청산의 80% 이상을 차지했다. 주요 코인의 하락세와 거래소별 청산 패턴 차이가 두드러졌다.
24시간 암호화폐 청산 데이터 / 코인글래스
지난 24시간 동안 암호화폐 시장에서 약 5,857만 달러 상당의 레버리지 포지션이 청산된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집계된 데이터에 따르면, 청산된 포지션 중 이더리움(ETH)이 2,450만 달러로 가장 많았고, 비트코인(BTC)은 2,236만 달러가 청산됐다. 기타 코인들은 1,172만 달러, 솔라나(SOL)는 565만 달러의 청산이 발생했다.
4시간 거래소 별 청산 데이터 / 코인글래스
지난 4시간 동안 가장 많은 포지션 청산이 발생한 거래소는 바이낸스로, 총 313만 달러(전체의 25.8%)가 청산됐다. 이 중 롱 포지션이 202만 달러로 64.5%를 차지했다.
두 번째로 많은 청산이 발생한 거래소는 바이비트로, 216만 달러(17.8%)의 포지션이 청산됐으며, 이 중 롱 포지션이 153만 달러(70.8%)를 차지했다.
하이퍼리퀴드는 약 193만 달러(15.9%)의 청산이 발생했으며, 롱 포지션 비율은 96.3%로 매우 높게 나타났다.
특이사항으로 비트겟과 OKX에서는 숏 포지션 청산이 더 많이 발생했다. 비트겟은 총 148만 달러 청산 중 숏 포지션이 85만 7천 달러(57.9%)를 기록했고, OKX는 132만 달러 청산 중 숏 포지션이 68만 6천 달러(52.0%)를 차지했다.
암호화폐 청산 데이터 / 코인글래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