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라나가 개발자 수와 탈중앙화 거래소(DEX) 거래량에서 이더리움을 제치며 기술적 우위를 입증했으나, 가격은 약세를 보이고 있다. 대규모 고래 매도와 시장 약세로 가격 하락 위험이 존재하며, 시장 분석가들은 60달러 지지선 시험 가능성을 경고하고 있다. 반면에, 네트워크 성능과 토큰화 증가 등 펀더멘털은 긍정적이다.
솔라나, 개발자 및 DEX 거래량에서 이더리움 앞서지만 가격 약세 지속
솔라나(SOL)가 개발자 생태계와 탈중앙화거래소(DEX) 거래량에서 이더리움을 제치며 기술적 우위를 입증했지만, 가격 약세는 여전히 진행 중이다. 29일(현지시간) 기준 솔라나는 82.34달러에 거래되며 24시간 동안 0.99% 하락했다. 시장 전문가들은 TD Sequential 매수 신호가 발생했음에도 불구하고, 대규모 고래 매도 움직임과 광범위한 시장 약세로 인해 단기 하락 위험이 존재한다고 분석했다.
솔라나, 역대 고유 개발자 수 10,864명으로 이더리움 9,017명 앞질러
솔라나 네트워크는 역대 고유 개발자 수에서 10,864명을 기록하며 이더리움의 9,017명을 크게 앞섰다. 이는 개발자 커뮤니티가 솔라나 생태계에 대한 신뢰를 바탕으로 지속적으로 확장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지표다.
DEX 거래량 부문에서도 솔라나는 압도적인 성과를 기록했다. 일일 거래량 15억 9,700만 달러, 주간 123억 5,700만 달러, 월간 599억 4,400만 달러를 기록하며 이더리움을 제쳤다. 최근 주간 DEX 거래량은 103% 급증한 1,384억 달러를 기록해 지난 1년 중 최고치를 경신했다.
네트워크는 초당 3,000건 이상의 트랜잭션 처리 속도를 지속적으로 유지하고 있으며, 토큰화 활용 사례가 증가하는 추세다. 3월 17일 이후 일평균 70만 SOL이 거래소에서 유출되면서 축적 신호도 포착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