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WA 뷰스 / &$BP 스테이킹하면 주식& 약관 두고 KOL·백팩 충돌…&비의결권 출구 없어&

&$BP 스테이킹하면 주식& 약관 두고 KOL·백팩 충돌…&비의결권 출구 없어&

국내 DeFi KOL, T&C 원문 해부…"운영사 직접 지분 아냐, 강제환매·BVI 중재까지"

백팩 거래소(Backpack Exchange)가 $BP 토큰 장기 스테이커에게 회사 지분 교환 권리를 제공한다고 밝힌 것은 지난 2월의 일이었다. 당시 토큰포스트는 백팩 CEO 아르마니 페란테(Armani Ferrante)가 "1년 이상 스테이킹 시 미리 정해진 비율에 따라 회사 지분으로 교환할 수 있는 권리를 부여한다"고 밝히며, 회사 지분 20%를 이를 위해 별도 배정했다고 보도한 바 있다.

그로부터 한 달 뒤 TGE(토큰 생성 이벤트)가 완료됐다. 그런데 정작 약관(Terms and Conditions) 원문이 공개되자, 그 '지분'이 구체적으로 무엇인지를 놓고 커뮤니티가 들끓고 있다.

TGE 6일 만에 국내 대표 DeFi 정보 채널 '파구정보'(@NewPaguInfo)가 약관 원문을 정밀 해부하는 분석을 공개하며 파장이 일고 있다. 파구정보는 DeFi·거시경제 정보를 번역·분석하는 국내 대표 KOL(핵심 오피니언 리더) 채널로, 해당 분석글은 커뮤니티 전반에 빠르게 확산됐다.

발단: Mad Vincent의 조롱 트윗

논란의 도화선은 Mad Lads 공식 CM Mad Vincent(@MadVincent666)가 3월 29일 올린 트윗이었다. 그는 파구정보 등이 TGE 이후 토큰 수익률에 의문을 제기하자 "TGE 6일 만에 수익 얘기냐. 확신(conviction)과 다이아몬드 핸즈 장기 보유는 어떻게 됐나"라고 비꼬았다.

이 트윗이 오히려 역풍을 맞으며, 파구정보는 곧바로 약관(T&C) 원문 분석에 착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