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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 비트코인 결제 수수료 0원 정책 도입…실사용 확대 신호

블록이 비트코인 결제 확산을 위해 중소 상점 대상 수수료 0원 정책을 도입했다.

결제 즉시 달러로 자동 전환되는 구조와 수수료 면제로 비트코인의 실사용 확대 가능성이 주목된다.

 블록, 비트코인 결제 수수료 0원 정책 도입…실사용 확대 신호 / TokenPost.ai

블록, 비트코인 결제 수수료 0원 정책 도입…실사용 확대 신호 / TokenPost.ai

비트코인(BTC) 결제 확산을 위해 ‘수수료 0원’ 정책이 도입됐다. 중소 상점이 ‘결제 비용’ 부담 없이 암호화폐를 받을 수 있도록 장벽을 낮추는 시도다.

이번 정책은 2026년 말까지 적용되며, 디지털 자산 결제를 망설이던 소상공인의 진입을 유도하는 것이 핵심이다. 비트코인(BTC)을 받더라도 추가 처리 비용이 없어 실제 수익 감소 없이 새로운 결제 방식을 시험할 수 있다.

비트코인 결제 즉시 현금 전환…가격 변동 리스크 제거

미국 내 가맹점은 비트코인(BTC)을 받더라도 기본적으로 달러로 정산된다. 결제 순간 암호화폐가 즉시 현금으로 전환되며, 상점 계좌로 바로 입금되는 구조다.

이 방식은 가격 변동성을 우려하는 사업자에게 중요한 안전장치로 작용한다. 별도 설정 없이 자동 적용되며, 대부분의 경우 결제 직후 즉시 잔고에 반영된다.

다만 원하는 경우 일부 금액을 비트코인(BTC)으로 보유하는 ‘스택(stack)’ 옵션도 제공된다. 일일 매출 중 일정 비율을 암호화폐로 쌓는 방식이다.

해당 서비스는 월요일부터 단계적으로 적용됐으며, 오는 11월 10일까지 모든 대상 Square 이용자로 확대될 예정이다. 단, 뉴욕주는 규제 문제로 제외된다.

블록, 비트코인 보유 확대…실사용 확대 신호탄

이번 정책은 블록(Block) CEO 잭 도시(Jack Dorsey)가 직접 공개했다. 회사의 비트코인 제품 책임자 마일스 수터(Miles Suter)의 발표 이후 나온 조치다. 목표는 비트코인을 ‘일상 화폐’처럼 사용하는 환경 구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