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L을 중심으로 코인 마진 비중이 80%를 넘어서며 고레버리지 자금이 집중됐다. 반면 BTC는 포지션과 계좌 모두 축소되고 ETH는 달러 마진 감소 속 담보 구조 재편 흐름이 나타났다.
■ 주요 종목 롱 포지션 현황
비트코인(BTC)은 달러 마진 비중이 46.86%로, 지난달 말 대비 1.45%p 감소한 반면 코인 마진은 53.00%로 소폭 상승하며 레버리지 구조가 코인 담보 쪽으로 이동하는 모습이다.
이더리움(ETH)과 솔라나(SOL)는 달러 마진 비중이 각각 0.74%p, 2.13%p 증가했고 코인 마진 역시 1.47%p, 2.84%p 상승하며 양측 마진이 동시에 확대되는 강한 포지션 구축 흐름이 확인된다. 특히 SOL은 코인 마진 비중이 80%를 상회하며 공격적인 레버리지 구간에 진입했다.
반면 도지코인(DOGE)은 달러·코인 마진이 모두 감소하며 전반적인 포지션 축소 흐름을 보였다.
■ 롱 포지션 보유 계좌 비중
계좌 기준에서도 지난달 말 대비 자산별 리스크 선호가 더욱 뚜렷하게 갈리는 모습이다.
비트코인(BTC)은 달러 마진이 63.52%로 3.13%p 감소하고 코인 마진도 0.82%p 줄어들며 계좌 단위에서도 레버리지 축소 흐름이 이어졌다.
이더리움(ETH)은 달러 마진이 10.05%p 급감했지만 코인 마진은 77% 수준을 유지하며 담보 구조 재편이 나타났다.
반면 리플(XRP)과 솔라나(SOL)는 달러 마진이 각각 3.29%p, 3.38%p 증가하고 코인 마진도 동반 상승하며 계좌 단위에서도 공격적인 포지션 확대 흐름이 두드러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