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플(XRP)이 미국 통화감독청(OCC)의 최종 규정 시행으로 은행 활동 확대에 나서며 1.3364달러에서 강세를 보이고 있다. XRP는 최근 기술적 반등 가능성을 시사하는 지표들을 보여주고 있으며, 월간 10억 XRP 에스크로 해제가 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미미할 것으로 예상된다. 리플의 은행권 진출과 DeFi 확장이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부각되고 있지만, 향후 규제 변화가 핵심 변수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리플(XRP), OCC 규제로 은행권 진출 본격화…1.3364달러로 강세 / TokenPost.ai
리플(XRP)이 2026년 4월 1일 주요 규제 돌파구와 함께 1.3364달러 선에서 강세 신호를 보이고 있다. 미국 통화감독청(OCC)의 최종 규정 시행으로 리플의 은행 활동 확대가 가능해지면서, 암호화폐 시장에서 XRP의 입지가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OCC 규정 시행으로 은행권 진출 본격화
오늘부터 발효된 OCC 최종 규정은 리플과 같은 암호화폐 기업의 국가 신탁은행 활동을 확대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2025년 12월 조건부 승인을 받은 리플은 이번 규정을 통해 완전한 은행 통합에 한 걸음 더 다가서게 됐다. 이는 지난 3월 SEC-CFTC의 상품 분류 결정과 맞물려 리플의 연방준비제도 마스터 계정 신청에도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분석된다.
XRP 가격 동향 및 기술적 분석
현재 XRP는 1.3364달러에 거래되고 있으며, 3월 29일의 1.3238달러 대비 0.95% 상승했다. MACD 지표가 상향 교차했으며, CRSI(복합 상대강도지수)는 과매도에서 상승하며 매수 심리 회복을 나타냈다. 앨리게이터 지표 역시 강세 배열로 전환되며 기술적 반등 가능성을 시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