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WA 뷰스 / 급락한 페페, TD 시퀀셜 매수 신호에 반등 기대감

급락한 페페, TD 시퀀셜 매수 신호에 반등 기대감

페페(PEPE)가 급락세를 이어가는 가운데 TD 시퀀셜 매수 신호와 거래소 순유출이 겹치며 반등 가능성이 제기됐다.

다만 시장 전반의 약세와 밈코인 투자심리 위축으로 추가 하락 위험도 남아 있다.

 급락한 페페, TD 시퀀셜 매수 신호에 반등 기대감 / TokenPost.ai

급락한 페페, TD 시퀀셜 매수 신호에 반등 기대감 / TokenPost.ai

개구리 콘셉트 밈코인 페페(PEPE)가 급락세를 이어가는 가운데, 주요 기술적 지표가 반등 가능성을 시사하며 시장의 이목이 다시 쏠리고 있다. 하락 추세 속에서도 ‘저점 신호’가 감지됐다는 분석이 나온다.

최근 페페는 한때 시가총액 100억 달러를 넘기며 상위 20개 암호화폐에 이름을 올렸던 전성기와 달리 뚜렷한 약세 흐름을 보이고 있다. 2024년 말 최고가 0.00002803달러(약 0.0423원)를 기록했던 가격은 현재 0.000003304달러(약 0.00498원) 수준까지 밀리며 약 55% 하락했다. 시가총액 역시 14억 달러로 크게 감소한 상태다.

기술적 지표 ‘매수 신호’, 반등 기대감 부상

그럼에도 일부 분석가들은 반등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암호화폐 분석가 알리 마르티네즈(Ali Martinez)는 ‘TD 시퀀셜’ 지표가 매수 신호를 나타냈다고 밝혔다. 해당 지표는 추세 전환 시점을 포착하는 데 활용되는 기술적 분석 도구로, 과거에도 높은 적중률을 보인 바 있다.

마르티네즈는 이 신호가 유효할 경우 페페 가격이 0.000005달러(약 0.0075원) 수준까지 상승할 수 있다고 내다봤다. 이는 현재 대비 약 50% 상승 여력이 있다는 의미다.

실제로 지난해 9월 말에도 같은 지표에서 매수 신호가 발생한 이후 단기간 두 자릿수 상승이 나타났다. 다만 당시 상승은 오래 지속되지 못하고 급격한 조정으로 이어진 바 있어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는 평가도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