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이블코인 시총은 3165억 달러로 소폭 증가하며 유동성 정체 속 완만한 확대 흐름을 보였다. USDT 점유율 58%가 유지되는 가운데 온체인 전송액은 9.83조 달러로 늘며 사용성은 지속 확대됐다.
스테이블코인 시장은 시총 정체 흐름 속에서도 온체인 활동 증가가 이어지고 있다.
디파이라마에 따르면 3일 기준 스테이블코인 시가총액은 3165억28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전주 대비로는 약 7억4731만 달러(+0.24%) 늘었다.
일간 기준으로는 0.07%의 보합세를 보였으며 30일 기준으로는 1.91% 증가한 상태다. 단기적으로는 유동성 변화가 제한적인 상태다.
스테이블코인 시장 점유율을 보면 1위 테더(USDT)가 1841억7800만 달러(58.19%)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 2위 USD코인(USDC)은 771억800만 달러(24.36%)로 뒤를 이었다.
이어 ▲스카이 달러(USDS) 87억6700만 달러(2.77%) ▲에테나 USDe 58억8200만 달러(1.86%) ▲다이(DAI) 46억7600만 달러(1.48%) 순으로 집계됐다.
주간 기준 변동률을 보면 ▲온도 USD Yield(+39%) ▲서클 USYC(+10%) ▲블랙록 BUIDL(+6%) ▲스카이 달러(USDS, +4.9%) 등은 상승 흐름을 보였다. 반면 ▲USD코인(USDC, –2.00%) 등은 주간 기준 약세 또는 제한적 조정 흐름을 나타냈다.
스테이블코인 시장 점유율 / 디파이라마 스테이블코인 시장에서 체인 점유율을 보면 이더리움이 1655억7600만 달러(52.32%)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트론은 864억2500만 달러(27.31%)로 2위를 유지했으며, 이어 ▲BSC 174억6900만 달러(5.52%) ▲솔라나 152억8300만 달러(4.83%) ▲하이퍼리퀴드 L1 52억4800만 달러(1.66%) ▲베이스 47억4100만 달러(1.50%) 순으로 집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