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네트워크가 약 250만 명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KYC 및 보안 절차 개선에 나서며 메인넷 이관 작업을 본격화했다. PI 토큰은 최저가 수준을 기록하며 반등은 아직 불확실한 상황이다.
250만명 메인넷 이관 시작… 파이네트워크, 'KYC 병목' 해제 나섰다 / TokenPost.ai
파이네트워크, 대규모 KYC·보안 시스템 개선…250만명 대상 메인넷 이전 시작
파이네트워크(Pi Network)가 논란의 중심에 있던 KYC(고객신원확인) 프로세스를 대대적으로 개선하며, 약 250만 명의 사용자가 메인넷으로 대거 이주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팀은 이번 업데이트가 올해 들어 세 번째 주요 기술 조치이며, 플랫폼의 본격적인 확장을 위한 분기점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조치는 수년 간 비판받아온 파이네트워크의 KYC 및 컴플라이언스 운영 방식에 변화를 준 것이다. 프로젝트 측은 지난주 말 발표한 기술 업데이트를 통해 일부 지역을 중심으로 수백만 명의 이용자들이 블록되어 있었던 보안 및 확인 절차에서 해제될 것이라고 밝혔다. 메인넷 체크리스트를 완료한 채굴 활성 사용자는 이들의 이관 가능한 잔액이 자동으로 메인넷으로 이전된다.
“수백만 이용자, 자동으로 이관 시작”
파이네트워크는 그간의 메인넷 이전 지연에 대해 기술적 복합 이슈와 지역별 규정차를 언급하며, 각기 다른 사용자군에 맞춘 개별 해결책을 순차적으로 적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팀은 “이로 인해 일부 지역에서는 이전 속도가 불균형적으로 느껴질 수 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