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4시간 동안 암호화폐 시장에서 약 2억 5810만 달러의 레버리지 포지션이 청산되었으며, 주요 코인의 가격 하락이 원인이다. 롱 포지션이 전체 청산의 78.68%를 차지했고, 특히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이 큰 타격을 입었다.
24시간 암호화폐 청산 데이터 / 코인글래스
지난 24시간 동안 암호화폐 시장에서 약 2억 5810만 달러(약 3,770억원) 상당의 레버리지 포지션이 청산된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집계된 데이터에 따르면, 청산된 포지션 중 롱 포지션이 대부분을 차지하며 시장 하락세에 따른 강제 청산이 집중적으로 발생했음을 보여준다.
4시간 거래소 별 청산 데이터 / 코인글래스
지난 4시간 동안 가장 많은 포지션 청산이 발생한 거래소는 바이낸스로, 총 873만 달러(전체의 35.28%)가 청산됐다. 이 중 롱 포지션이 672만 달러로 77.06%를 차지했다.
두 번째로 많은 청산이 발생한 거래소는 바이비트로, 397만 달러(16.03%)의 포지션이 청산됐으며, 이 중 롱 포지션이 309만 달러(77.97%)를 차지했다.
OKX는 약 285만 달러(11.54%)의 청산이 발생했으며, 롱 포지션 비율은 81.6%로 다른 거래소보다 높게 나타났다.
특이사항으로 하이퍼리퀴드(Hyperliquid)는 160만 달러의 청산 중 96.25%가 롱 포지션으로, 가장 높은 롱 청산 비율을 기록했다.
암호화폐 청산 데이터 / 코인글래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