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4시간 동안 암호화폐 시장에서 약 3억 3500만 달러 상당의 레버리지 포지션이 청산되었다. 가장 많이 청산된 코인은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으로, 롱 포지션이 압도적이었다. SIREN 토큰은 대규모 청산 규모로 주목받았다. 시장은 고레버리지 포지션이 정리되는 과정 중으로, 단기 트레이딩 시 레버리지 사용에 주의가 필요하다.
24시간 암호화폐 청산 데이터 / 코인글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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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4시간 동안 암호화폐 시장에서 약 3억 3500만 달러(약 4,890억원) 상당의 레버리지 포지션이 청산된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집계된 데이터에 따르면, 청산된 포지션 중 비트코인(BTC)이 1억 4397만 달러로 가장 많았으며, 이더리움(ETH)이 1억 1557만 달러로 뒤를 이었다. 특이사항으로 SIREN 토큰이 3386만 달러의 청산을 기록하며 주요 청산 종목 3위에 올랐다.
4시간 거래소 별 청산 데이터 / 코인글래스
지난 4시간 동안 가장 많은 포지션 청산이 발생한 거래소는 바이낸스로, 총 2197만 달러(전체의 33.08%)가 청산됐다. 이 중 롱 포지션이 1518만 달러로 69.07%를 차지했다.
두 번째로 많은 청산이 발생한 거래소는 바이비트로, 1322만 달러(19.91%)의 포지션이 청산됐으며, 이 중 숏 포지션이 713만 달러(53.92%)로 더 많이 청산되는 특이한 양상을 보였다.
비트겟은 약 1157만 달러(17.42%)의 청산이 발생했으며, 숏 포지션 비율이 63.16%로 높게 나타났다. 게이트 역시 903만 달러(13.59%)가 청산됐으며 숏 포지션 비율이 54.31%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