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e불익스가 전략 생성부터 자동 실행·정산까지 통합한 ‘AI 네이티브’ 암호화폐 선물 거래 플랫폼을 공개했다고 전했다.
개인 투자자의 수동 매매와 기관의 알고리즘 거래 격차를 줄이기 위해 투명한 성과 공개와 사용자 통제권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고 밝혔다.
One불익스, AI 네이티브 선물 플랫폼 공개…개인도 ‘전략 생성-실행-정산’ 통합 / TokenPost.ai
One불익스가 ‘AI 네이티브’ 선물 거래 플랫폼을 공개했다. 자동 실행부터 전략 생성, 결제까지 한 시스템에 통합해 24시간 돌아가는 암호화폐 선물 시장의 ‘수동 대 알고리즘’ 격차를 겨냥했다.
수동·알고리즘 거래 간 격차 해소
암호화폐 선물 시장은 24시간 운영되지만 개인 투자자의 상당수는 여전히 수동 매매에 의존한다. 반면 업계에서는 전체 거래량의 약 70%가 기관 중심 알고리즘으로 실행되는 것으로 추산된다.
MEXC 데이터 기반 보고서에 따르면 2025년 2분기 Z세대 트레이더의 67%가 최소 1개 이상의 AI 트레이딩 봇을 사용했고, AI 기반 거래는 수동 대비 ‘패닉 매도’를 47% 줄인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대부분 AI 도구는 코딩, 서버 인프라, 높은 수수료 구조를 요구해 개인 투자자의 접근성을 제한해 왔다. 이로 인해 자동화 확산에도 불구하고 구조적인 ‘불균형’이 지속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3단 구조의 AI 네이티브 플랫폼
One불익스 플랫폼은 세 가지 레이어로 구성된다. 거래소 인프라는 기관급 체결 및 정산 기능을 담당하고, ‘300 SPARTANS’는 24시간 자동 매매를 지원하는 AI 봇 레이어다. ‘OneALPHA’는 자연어 기반 전략 생성 도구로, 코딩 없이 전략을 만들고 검증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