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텐서(Bittensor)에서 TAO가 3월 들어 약 90% 오른 가운데, 템플러 등 서브넷 토큰이 최대 400%대 급등하며 자금이 쏠렸다고 전했다.
서브넷 3의 ‘코버넌트-72B’ 공개와 ‘다이내믹 TAO’ 도입, ETF 전환 변수 등이 상승세 지속 여부의 관건으로 지목된다고 밝혔다.
비텐서 서브넷 토큰 급등…‘다이내믹 TAO’ 이후 변동성 확대 / TokenPost.ai
비텐서(Bittensor) 생태계가 3월 들어 폭발적인 상승세를 보였다. 핵심 토큰 타오(TAO)가 약 90% 오르는 동안, 서브넷 토큰은 최대 400%대 급등으로 시장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타오(TAO) 상승 넘어선 서브넷 토큰 ‘폭등’코인게코 기준 3월 기준 비텐서 전체 서브넷 토큰 시가총액은 약 14억7천만 달러(약 2조2,200억 원), 하루 거래량은 1억1,800만 달러(약 1,780억 원)를 기록했다.
타오(TAO)는 3월 초 180달러(약 27만 원)에서 332달러(약 50만 원) 이상으로 상승했지만, 시장의 진짜 관심은 서브넷 토큰으로 쏠렸다.
대표적으로 서브넷 3 ‘템플러(Templar)’ 토큰은 30일간 444% 급등했다. 오메가랩스는 440%, 레벨114는 280%, 비트퀀트는 230% 상승했다. 상대적으로 규모가 큰 토큰도 추츠(54%), 타르곤(166%) 등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AI 분산 네트워크 ‘비텐서’, 구조가 만든 레버리지 효과비텐서는 인공지능(AI) 개발을 탈중앙화한 네트워크다. 기업이 아닌 글로벌 참여자들이 컴퓨팅 자원, 데이터, 머신러닝 모델을 제공하고 그 대가로 타오(TAO)를 받는 구조다.
네트워크는 128개의 ‘서브넷’으로 구성되며, 각 서브넷은 언어 모델 학습, 컴퓨팅 인프라, 보안 분석 등 특정 AI 작업에 특화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