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시간 동안 암호화폐 시장에서 1,119만 달러의 레버리지 포지션이 청산되며 숏 포지션 청산이 55.8%로 롱 포지션보다 높았다. 주요 거래소에서는 바이낸스가 478만 달러로 가장 많은 청산을 기록했고, 도지코인에서는 숏 청산 비율이 95%에 달해 급격한 가격 상승이 있었던 것으로 분석된다.
24시간 암호화폐 청산 데이터 / 코인글래스
지난 4시간 동안 암호화폐 시장에서 약 1,119만 달러 상당의 레버리지 포지션이 청산된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집계된 데이터에 따르면, 청산된 포지션 중 숏 포지션이 625만 달러로 전체의 55.8%를 차지했고, 롱 포지션은 494만 달러로 44.2%를 기록했다.
4시간 거래소 별 청산 데이터 / 코인글래스
지난 4시간 동안 가장 많은 포지션 청산이 발생한 거래소는 바이낸스로, 총 478만 달러(전체의 42.71%)가 청산됐다. 이 중 숏 포지션이 249만 달러로 52.04%를 차지했다.
두 번째로 많은 청산이 발생한 거래소는 게이트로, 161만 달러(14.4%)의 포지션이 청산됐으며, 이 중 롱 포지션이 82만 달러(50.97%)로 근소하게 높았다.
바이비트는 약 152만 달러(13.55%)의 청산이 발생했으며, 숏 포지션 비율은 56.68%를 기록했다. OKX에서는 132만 달러(11.75%)의 청산이 발생했으며, 숏 포지션 비율이 69.59%로 높게 나타났다.
특이사항으로 HTX, 하이퍼리퀴드, 코인엑스 등 일부 거래소에서는 숏 포지션 청산 비율이 80~99%에 달하며 강한 상승 압력이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