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WA 뷰스 / 7년 쐐기형 수렴 끝자락…알트코인 반등 신호 나올까

7년 쐐기형 수렴 끝자락…알트코인 반등 신호 나올까

암호화폐 분석가 크립톨리카는 알트코인 시가총액이 2018년 이후 7년간 쐐기형 수렴 패턴에 갇혀 있었고 2025년을 기점으로 변곡점에 근접했다고 분석했다.

다만 알트코인 시즌 지수는 50 수준, 비트코인 점유율은 58.8%로 높아 확신은 부족하며 비트코인 이후 자금 이동 여부가 관건이라고 전했다.

 7년 쐐기형 수렴 끝자락…알트코인 반등 신호 나올까 / TokenPost.ai

7년 쐐기형 수렴 끝자락…알트코인 반등 신호 나올까 / TokenPost.ai

비트코인(BTC) 강세에 가려졌던 알트코인 시장이 ‘대기 구간’을 지나 반등 신호를 보이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장기간 이어진 구조적 흐름이 끝자락에 도달했다는 관측이다.

암호화폐 분석가 크립톨리카(Cryptollica)는 최근 데이터에서 알트코인 시장이 ‘대형 수렴 구간’에 갇혀 있었다고 진단했다. 그는 전체 알트코인 시가총액이 2018년 이후 약 7년간 거대한 ‘쐐기형 패턴’ 안에서 움직여 왔다고 설명했다. 이는 2021~2022년 강력했던 알트코인 상승장조차 해당 범위 내부에서 발생했다는 의미다.

7년 압축 구간…알트코인 반등 전조인가

분석에 따르면 알트코인 시장은 2025년을 기점으로 바닥을 형성한 것으로 보인다. 이는 2021년 초와 유사한 흐름으로, 당시 이후 에이다(ADA), 솔라나(SOL), 이더리움(ETH) 등 주요 알트코인이 연이어 사상 최고가를 경신하는 ‘알트코인 시즌’이 펼쳐졌다.

크립톨리카는 이 패턴이 반복될 경우, 현재의 수렴 구간 돌파가 강한 상승 촉발 요인이 될 수 있다고 전망했다. 특히 쐐기형 패턴 상단을 돌파할 경우 시장 전체가 500% 이상 상승할 가능성도 제기된다. 이는 주요 프로젝트들이 다시 한번 최고가 경신에 나설 수 있음을 시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