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WA 뷰스 / 리플(XRP) 하락세 지속, 기관투자 인프라 확장과 ETF 시장 성장 기대

리플(XRP) 하락세 지속, 기관투자 인프라 확장과 ETF 시장 성장 기대

리플(XRP)이 1.34달러 선에서 40% 급락세를 보이고 있다. 하지만 기관투자 인프라 확장과 ETF 시장 성장이 향후 반등 요인으로 주목받고 있다. XRP는 1.32~1.42달러 박스권에 갇혀 있으며, 비트코인과의 높은 상관관계와 고래 매도로 인해 가격 하락이 지속되고 있다.

 리플(XRP) 하락세 지속, 기관투자 인프라 확장과 ETF 시장 성장 기대 / TokenPost.ai

리플(XRP) 하락세 지속, 기관투자 인프라 확장과 ETF 시장 성장 기대 / TokenPost.ai

리플(XRP)이 1.34달러 선에서 40% 급락세를 이어가며 2026년 최악의 수익률을 기록하고 있지만, 기관투자 인프라 확장과 ETF 시장 성장이 향후 반등 동력으로 주목받고 있다. 28일 오후 기준 XRP는 1.34달러에 거래되며 연초 대비 40% 이상 하락한 상태다.

기관투자 원년 선언에도 가격은 연중 최저 수준

리플 모니카 롱 사장은 2026년을 '기관투자 원년'으로 선언하며 12억 5천만 달러 규모의 히든로드(Hidden Road) 인수를 통해 DTCC(예탁결제기관) 및 NSCC(증권청산기관) 접근 권한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현재 6개의 현물 XRP ETF가 운용 중이며 총 자산은 10억 달러를 돌파한 상태다. 3월 17일 SEC와 CFTC가 XRP를 상품(commodity)으로 공식 분류하면서 규제 불확실성도 상당 부분 해소됐다.

코인베이스가 351개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25%가 2026년 포트폴리오에 XRP 편입을 계획하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기관 인프라 확대에도 불구하고 XRP 가격은 1.32~1.42달러 박스권에 갇혀 연초 고점 2.40~3.65달러 대비 40~43% 급락세를 보이며 주요 암호화폐 중 최악의 성과를 나타내고 있다.

비트코인 의존도 0.80, 고래 매도가 가격 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