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WA 뷰스 / 암호화폐 시장, 4시간 동안 레버리지 포지션 901만 달러 청산…숏 비중 71.7%

암호화폐 시장, 4시간 동안 레버리지 포지션 901만 달러 청산…숏 비중 71.7%

지난 4시간 동안 암호화폐 시장에서 약 131억원 상당의 레버리지 포지션이 청산되었으며, 숏 포지션이 전체의 71.7%를 차지했다. 이는 단기 반등 구간에서 하락 베팅 트레이더들이 손실을 입었음을 나타낸다.

 24시간 암호화폐 청산 데이터 / 코인글래스

24시간 암호화폐 청산 데이터 / 코인글래스

지난 4시간 동안 암호화폐 시장에서 약 901만 달러(약 131억원) 상당의 레버리지 포지션이 청산된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집계된 데이터에 따르면, 청산된 포지션 중 숏 포지션이 646만 달러로 전체의 71.7%를 차지했고, 롱 포지션은 255만 달러로 28.3%를 기록했다. 이는 최근 시장의 흐름과 달리 하락에 베팅한 트레이더들이 더 큰 손실을 입었음을 의미한다.

4시간 거래소 별 청산 데이터 / 코인글래스 4시간 거래소 별 청산 데이터 / 코인글래스

지난 4시간 동안 가장 많은 포지션 청산이 발생한 거래소는 바이낸스로, 총 376만 달러(전체의 41.71%)가 청산됐다. 이 중 숏 포지션이 230만 달러로 61.29%를 차지했다.

두 번째로 많은 청산이 발생한 거래소는 바이비트로, 146만 달러(16.22%)의 포지션이 청산됐으며, 이 중 숏 포지션이 105만 달러(71.68%)를 차지했다.

게이트는 약 130만 달러(14.46%)의 청산이 발생했으며, 숏 포지션 비율은 84.09%에 달했다. 비트겟, HTX, OKX 등 주요 거래소들도 모두 70% 이상의 숏 포지션 청산 비율을 기록하며 하락 베팅 실패자들이 속출했다.

특이사항으로 하이퍼리퀴드는 유일하게 롱 포지션 청산 비율이 53.79%로 더 높게 나타나 다른 거래소들과 상반된 양상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