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WA 뷰스 / 솔라나(SOL), 수익 급락에도 생태계 확장 지속

솔라나(SOL), 수익 급락에도 생태계 확장 지속

솔라나 네트워크는 밈코인 열풍이 사그라지면서 수익이 급락했지만, 생태계 확장과 스테이킹 수익률 하락에도 불구하고 아시아 지역에 대한 저지연 클러스터 구축과 규제 스테이블코인 도입을 통해 지속적인 성장을 계획하고 있다. 현재 SOL 가격은 127-130달러 사이에 머물고 있으며, 미래 전망은 규제 스테이블코인 통합과 RWA 토큰화 등의 요인에 따라 좌우될 것으로 보인다.

 솔라나(SOL), 수익 급락에도 생태계 확장 지속

솔라나(SOL), 수익 급락에도 생태계 확장 지속

솔라나(SOL), 93% 수익 급락에도 생태계 확장 지속…현재 가격 127-130달러 수준

미국 나스닥에 상장된 솔라나 컴퍼니가 3월 30일 발표한 2025년 4분기 실적에 따르면, 회사는 600만 달러의 매출과 4,090만 달러의 순손실을 기록했다. 주목할 점은 2억 9,370만 달러 규모의 SOL 연계 자산을 보유하고 있으며, 앵커리지 디지털 및 카미노와 협력해 스테이킹된 SOL을 담보로 한 첫 디지털 자산 금고를 출시했다는 것이다.

솔라나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을 겨냥한 저지연 클러스터 구축도 계획 중이다. 이는 검증 및 스테이킹 서비스 강화를 위한 전략으로, 글로벌 기관 투자자 유치에 본격 나섰다는 분석이다.

밈코인 열풍 식으며 네트워크 수익 93% 급락

솔라나 네트워크 수익은 1월 정점 대비 93% 급락했다. 밈코인 거래 열풍이 사그라지면서 거래 수수료 수입이 사실상 증발했기 때문이다. 현재 네트워크에는 170억 달러 이상의 스테이블코인이 공급되고 있으며, DeFi 총 예치금(TVL)은 58억 달러에 달한다.

그러나 SOL 보유자들은 거래 수수료 수익을 얻지 못하고, 검증자만이 수익을 가져가는 구조다. 이는 토큰 가격 상승 동력을 제한하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실제로 솔라나 재단 회장은 "웹3 게임은 돌아오지 않을 것"이라고 명확히 선을 그으며, 관련 가격 상승 기대를 일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