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WA 뷰스 / ETF가 떠받친 비트코인…조정장 속 ‘24시간 온체인 주식’ 확산

ETF가 떠받친 비트코인…조정장 속 ‘24시간 온체인 주식’ 확산

2026년 1분기 크립토 시장은 거시·지정학 불확실성으로 시총이 22% 줄었지만 비트코인은 현물 ETF 수요 회복으로 7만달러 부근 지지를 받는 흐름을 보였다고 전했다.

하이퍼리퀴드 등에서 주식·지수 퍼페추얼이 확대되며 ‘24/7 전통자산 온체인 거래’가 부상했고, SEC·CFTC의 디지털자산 분류체계 제시로 규제 불확실성도 일부 완화됐다고 밝혔다.

 ETF가 떠받친 비트코인…조정장 속 ‘24시간 온체인 주식’ 확산 / TokenPost.ai

ETF가 떠받친 비트코인…조정장 속 ‘24시간 온체인 주식’ 확산 / TokenPost.ai

2026년 1분기 크립토 시장은 거시경제와 지정학적 불확실성에 눌렸지만, 비트코인(BTC)은 현물 ETF 수요 회복에 힘입어 낙폭을 일부 방어했다. 동시에 주식과 지수까지 온체인으로 옮겨가는 ‘24/7’ 거래 흐름과 스테이블코인 활용 확대가 시장의 다음 축으로 부상했다.

코인메트릭스의 ‘State of the Network’에 따르면 1분기 전체 암호화폐 시가총액은 약 22% 감소했다. 비트코인(BTC)은 2월 한때 9만5000달러 안팎에서 30% 넘게 밀리며 흔들렸지만, 2월 28일 이란 전쟁 발발 이후에는 주식과 금보다 상대적으로 강한 흐름을 보였다. 위험자산 전반의 매도세와 파생상품 청산이 겹치며 시장 심리는 위축됐지만, 최근에는 현물 ETF 유입이 다시 살아나며 7만달러 부근에서 지지를 받는 모습이다.

알트코인 중에서는 서사와 실사용이 뚜렷한 종목에 수급이 몰렸다. 하이퍼리퀴드(Hyperliquid), 비텐서(TAO), 모르포(MORPHO)는 분기 수익률이 30%를 넘겼다. 특히 하이퍼리퀴드는 주식, 원자재, 지수 등으로 확장한 HIP-3 시장 성장에 힘입어 비(非)크립토 거래 비중을 45% 안팎까지 끌어올렸다. 전통자산을 24시간 거래하는 온체인 시장이 더 이상 주변부가 아니라는 점을 보여준 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