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WA 뷰스 / [월가 유동성 레이더] 코인베이스 유출 급감·프리미엄 회복…기관 매도 압력 둔화 신호

[월가 유동성 레이더] 코인베이스 유출 급감·프리미엄 회복…기관 매도 압력 둔화 신호

코인베이스 순유출이 -13BTC로 급감하고 프리미엄도 -0.0023%로 회복되며 매도 압력이 완화됐다. 거래량 감소까지 겹치며 기관 수급 변동성도 둔화되는 흐름이 나타났다.

 [월가 유동성 레이더] 코인베이스 유출 급감·프리미엄 회복…기관 매도 압력 둔화 신호

코인베이스 순유출 축소와 프리미엄 회복이 동시에 나타나며 기관 매도 압력이 빠르게 완화되는 흐름이 확인됐다.

크립토퀀트 데이터에 따르면 4월 1일(UTC 기준, 미완결) 코인베이스 어드밴스드 기준 비트코인 순입출금은 -13BTC로 집계됐다. 코인베이스는 기관 비중이 높은 거래소로, 순유출은 통상 매도 또는 자산 이탈로 해석되는데 전일(-778BTC) 대비 유출 규모는 크게 축소된 모습이다.

앞서 3월 29일(+99BTC), 30일(-407BTC), 31일(+281BTC), 4월 1일(-778BTC)에 이어 4월 1일(-13BTC, 미완결)로 나타나며 유입과 유출이 반복되는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최근에는 유출 규모가 빠르게 줄어들며 기관 수급의 변동성이 점차 완화되는 양상이 확인된다.

비트코인 거래소 순입출금량 (Netflow) - 코인베이스 어드밴스드 / 크립토퀀트

코인베이스 프리미엄 지표는 -0.0023%를 기록했다.

앞서 3월 28일 -0.085%, 29일 -0.081%, 30일 -0.09%, 31일 -0.0917%를 기록한 데 이어 4월 1일 -0.0023%로 낙폭이 크게 축소되며 마이너스 구간이 완화된 모습이다. 최근 흐름은 미국 거래소 가격 디스카운트가 빠르게 줄어들며 매도 우위 압력이 둔화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비트코인 : 코인베이스 프리미엄 지표 (%) / 크립토퀀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