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라나(SOL)가 하루 만에 6% 급락하며 78달러선까지 밀렸고, 주간 기준으로는 11% 하락해 주요 코인 중 가장 큰 낙폭을 기록했다.
솔라나 기반 파생상품 플랫폼 드리프트 프로토콜 해킹과 시장 불안이 겹치며 65달러 하락 가능성까지 거론되고 있다.
솔라나, 6% 급락…드리프트 프로토콜 해킹에 78달러 방어선 시험대 / TokenPost.ai
솔라나(SOL)가 하루 만에 6% 급락하며 78달러선까지 밀렸다. 주간 기준으로는 11% 하락하며 주요 코인 중 가장 큰 낙폭을 기록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이란 전쟁 관련 발언 이후 악재가 겹치며 시장 불안이 확대된 영향이다.
드리프트 프로토콜 해킹…2억 달러 이상 피해솔라나 기반 대표 파생상품 플랫폼 드리프트 프로토콜은 이날 ‘보안 침해’ 사실을 공식 확인했다. 공격자는 ‘듀러블 논스(durable nonce)’를 악용한 새로운 방식으로 시스템에 접근해 보안위원회 관리자 권한을 탈취했다.
이번 해킹으로 추정되는 피해 규모는 2억 달러(약 3,015억 원)를 넘어선다. 이는 2022년 이후 솔라나 생태계에서 가장 큰 수준의 해킹 사건 중 하나다. 온체인 데이터에서도 자금 유출이 빠르게 확대되는 흐름이 포착됐다.
솔라나 78달러 방어 시험대…85달러 회복 가능성은현재 솔라나(SOL)는 핵심 지지선인 78달러에서 방어선을 시험 중이다. 이 구간은 과거 매수세가 유입되던 영역이지만, 반등에 실패할 경우 저항선으로 바뀔 가능성도 있다.
상단 저항은 85달러에 형성돼 있으며, 이 수준을 회복하지 못하면 약세 흐름이 지속될 수 있다. 참고로 사상 최고가 293달러와의 괴리는 약 73%에 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