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WA 뷰스 / 이더리움의 ‘고부가 수익 모델’ 재확인…36% 월간 격차로 본 솔라나 추격전의 한계

이더리움의 ‘고부가 수익 모델’ 재확인…36% 월간 격차로 본 솔라나 추격전의 한계

이더리움은 거래 ‘질’로, 솔라나는 ‘양’으로 승부…1분기 수익성은 다시 ETH 우위로 기울었다

 TokenPost.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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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의 수수료 수익이 단 하루 만에 69.7% 급증하며 시장의 자본 흐름이 다시 ‘고부가가치 네트워크’로 이동하고 있음을 입증했다. 반면 솔라나는 같은 기간 13.15% 감소하며 단기적 활력 둔화가 확인됐다. 표면적으로는 단순한 변동성이지만, 7일·30일 누적 데이터를 결합하면 이는 일시적 이벤트가 아닌 구조적 수익 모델의 차이에서 비롯된 결과다.

■ [핵심] 69.7% 급증…이더리움, ‘거래량’이 아닌 ‘정산 수요’가 폭발

2026년 4월 3일 기준 온체인 데이터

구분 | ETH | SOL

24시간 수수료 | $16.15M (+69.7%) | $8.47M (-13.15%)

7일 누적 | $57.58M | $39.81M

30일 누적 | $324.22M | $186.12M

이번 수수료 급등의 본질은 ‘가스비 상승’이 아니다. 평균 수수료는 낮은 수준(약 $0.21)을 유지하고 있음에도 총 수익이 증가했다는 점에서, 이는 명확히 ‘거래량 기반 수요 증가’다. 특히 기관 자금이 활용하는 스테이블코인 및 RWA(실물자산) 정산 거래가 집중되면서, 이더리움은 단위 거래당 높은 경제적 가치를 포착하는 구조를 다시 입증했다.

이는 단순 사용자 증가가 아닌 ‘자본의 이동’이다. 가격이 $2,100선을 방어하는 구간에서 기관들이 포지션 재편을 진행했고, 그 결과 온체인 정산 활동이 급증하며 수수료 수익이 폭발적으로 증가했다.

■ “이더리움의 반격 vs 솔라나의 둔화”…모델 차이의 본질

이더리움과 솔라나의 차이는 기술이 아니라 ‘수익 구조’다.

- 이더리움: 고부가가치(High-Margin) 모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