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네트워크가 Protocol v21.2를 보안·호환성 하드포크로 전환하며, 기한 내 미업그레이드 노드는 메인넷 연결이 끊길 수 있다고 밝혔다.
KYC 5억2600만건과 1800만명 검증 사용자로 저변은 커졌지만, 파이(PI) 가격은 최고가 대비 94% 급락해 시장 반응은 냉랭하다고 전했다.
파이네트워크, 프로토콜 업그레이드 ‘하드포크’ 전환…미완료 노드 연결 해제되나 / TokenPost.ai
파이네트워크(Pi Network)가 ‘Protocol v21.2’ 업그레이드 마감일을 맞으며 네트워크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KYC 검증 5억2600만건 돌파와 1800만명 검증 사용자 확보로 기반은 넓어졌지만, 파이(PI) 가격은 사상 최고가 대비 94% 넘게 밀리며 시장의 기대는 아직 회복되지 못한 모습이다.
‘하드 포크’로 전환…미완료 노드는 연결 해제 위험Pi OpenMainnet 2025 계정은 이번 조치를 ‘선택 사항이 아닌 보안·호환성 하드 포크’라고 설명했다. 메인넷 노드 운영자는 기한 내 업그레이드를 완료해야 동기화를 유지할 수 있으며, 이를 놓치면 메인넷에서 즉시 연결이 끊기고 합의 참여에서도 제외될 수 있다고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는 네트워크를 하나의 기준으로 묶고 안정성을 끌어올리기 위한 조치로 해석된다. 단순한 버전 교체가 아니라 향후 대규모 트랜잭션 처리와 확장성 확보를 위한 기반 작업에 가깝다. 파이네트워크는 이를 바탕으로 파이 DEX, 온체인 스왑, 디파이(DeFi) 도구 등 실사용 기능을 준비하고 있다.
4월 22일, 5월 18일도 예정…Web3 전환 속도 낸다업그레이드는 여기서 끝나지 않는다. 파이네트워크는 오는 4월 22일 Protocol v22.1을 통해 트랜잭션 처리와 노드 간 상호작용을 개선할 계획이다. 이어 5월 18일에는 Protocol v23.0을 도입해 스마트컨트랙트 지원과 Web3 기능을 본격화할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