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산가 보유·매수 상위권은 비트코인(BTC) 81%, 이더리움(ETH) 79%, 리플(XRP) 71% 등 대형자산 중심으로 나타났다. 반면 단기 바닥 신호를 가늠하는 RSI 지표에서는 아이리스(IRYS)가 2.45%로 가장 낮아 과매도 강도가 두드러졌고, GLM·MERL 등 일부 종목은 RSI가 낮은 가운데 상승률도 동반해 단기 반등 시도가 포착됐다.
동향분석 / 빗썸
자산가들의 최근 투자 흐름은 대형자산 선호가 뚜렷했다. 어제 기준 ‘자산가들의 투자 현황’에서 비트코인(BTC/KRW)은 81%로 가장 높은 비중을 기록했으며, 이더리움(ETH/KRW) 79%, 엑스알피(리플·XRP/KRW) 71%가 뒤를 이었다. 솔라나(SOL/KRW)는 45%, 이더리움 클래식(ETC/KRW)은 37%로 집계돼 상위권이 메이저 자산 위주로 채워졌다. 변동성이 큰 구간에서 상대적으로 인지도와 유동성이 높은 종목으로 자금이 쏠리는 모습으로 해석된다.
기술적 지표 측면에서는 ‘지금이 저점일까?(12시 00분)’ 항목에서 과매도 신호가 일부 종목에 집중됐다. 아이리스(IRYS/KRW)는 RSI 2.45%로 최저 수준을 기록했으며, 등락률은 +0.77%로 집계됐다. 아치루트(AL/KRW)는 RSI 10.22%와 +2.28%, 골렘(GLM/KRW)은 RSI 11.54%와 +6.88%를 나타냈다. 멀린 체인(MERL/KRW)은 RSI 11.77%에 +4.46%, 템코(TEMCO/KRW)는 RSI 12.94%에 +1.04%로 확인됐다.
일반적으로 RSI(Relative Strength Index)가 30 이하일 경우 과매도 구간으로 해석되며, 수치가 낮을수록 단기 낙폭 과대 가능성이 커졌다는 의미로 받아들여진다. 다만 RSI만으로 저점 여부를 단정하기는 어려워, 단기 반등의 지속성은 거래량 변화와 시장 전반의 방향성, 개별 이슈 등을 함께 확인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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