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알리바바의 AI 모델 '키미'가 XRP, 솔라나, 시바이누의 최대 1,600% 급등을 예측하며 투자자 주목을 받고 있다. 기술적 분석과 제도권 확장을 근거로 사상 최고가 경신 가능성을 제시했다.
XRP 1,600%·솔라나 750%·시바이누 1,078% 급등 예측… 중국 AI '키미'의 경고등 켜졌나 / TokenPost.ai
중국산 AI ‘키미’, 올해 XRP·솔라나·시바이누 가격 폭등 예측… 최대 1,600% 수익 전망
중국 알리바바의 최신 인공지능(AI) 모델 ‘키미(KIMI)’가 리플(XRP), 솔라나(SOL), 시바이누(SHIB) 등 상위 알트코인의 2026년 말 가격에 대해 공격적인 상승 시나리오를 제시했다. 키미는 세 종목 모두 연내 사상 최고가를 경신할 수 있다고 전망하며 전통 투자자들과 암호화폐 투자자들 사이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XRP, “최대 1,600% 급등… ETF와 규제 완화가 상승 여건”
리플의 XRP는 올해 첫 주에만 19% 상승하며 강한 모멘텀으로 새해를 출발했다. 현재 가격은 약 1.76달러(약 2,554원) 수준이지만, 키미 AI는 올해 말까지 최대 30달러(약 4만 3,530원)까지 상승할 수 있다고 예측했다. 이는 현재가 대비 1,600%에 달하는 폭등이다.
지난해 7월, 리플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와의 법정 공방에서 주요 승리를 거두며 7년 만에 최고가인 3.65달러(약 5,297원)를 갱신한 바 있다. 이후 시장은 규제 불확실성 해소라는 호재를 반영했으며, 이는 XRP의 중장기 상승 시나리오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기술적 분석 측면에서 XRP는 상대강도지수(RSI)가 43 수준으로 약세 흐름 중에도 불구하고, 지지선과 저항선이 ‘강세 깃발’ 패턴을 만들며 반등 가능성을 암시하고 있다. 키미는 향후 경제 지표 호전과 규제 명확성 확대가 맞물리면 XRP가 15달러(약 2만 1,765원) 이상으로 치솟을 수 있다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