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헤데라 현물 ETF와 라이트코인 현물 ETF는 상장 첫날 순 유입이나 유출이 없었습니다.

10-29 , 12:07 공유

카나리아 HBAR ETF(티커심볼 HBR)와 카나리아 라이트코인 ETF(티커심볼 LTCC)가 나스닥에 상장되어, 해당 암호화폐를 대상으로 한 최초의 미국 기반 현물 ETF가 되었습니다. 첫 거래일 기준, 두 ETF의 자산 규모는 같은 날 상장된 솔라나 현물 ETF의 2억 9천만 달러보다 상당히 작아 시장 예상치에 미치지 못했습니다. SoSoValue 데이터에 따르면, HBR은 첫날 순유입이나 유출이 없었으며, 거래량은 863만 달러, 총 순자산가치는 109만 달러였습니다. 순자산가치비율(시가총액 대비 시가총액 비율)은 0.01%였습니다. LTCC는 첫날 순유입이나 유출이 없었으며, 거래량은 138만 달러, 총 순자산가치는 96만 9천 달러였습니다. 따라서 순자산가치비율(시가총액 대비 시가총액 비율)은 0.01%였습니다. 카나리 HBAR ETF는 현금 및 실물 환매를 지원하지만, HBAR 스테이킹을 통한 추가 수익은 지원하지 않으며, 운용 수수료는 0.95%입니다. 카나리 라이트코인 ETF는 현금 환매만 지원하며, 운용 수수료는 0.95%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