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WA 뷰스 / 메타플래닛, 비트코인 4만 BTC 돌파…보유 기업 3위 올라

메타플래닛, 비트코인 4만 BTC 돌파…보유 기업 3위 올라

메타플래닛이 2026년 1분기 5,075 BTC를 추가 매입해 총 보유량을 4만177 BTC로 늘리며 비트코인 보유 기업 3위에 올랐다고 전했다.

공격적 매수 전략으로 존재감은 커졌지만 주가는 2%가량 하락하며 시장은 변동성 속 관망세를 보였다고 밝혔다.

 메타플래닛, 비트코인 4만 BTC 돌파…보유 기업 3위 올라 / TokenPost.ai

메타플래닛, 비트코인 4만 BTC 돌파…보유 기업 3위 올라 / TokenPost.ai

메타플래닛이 2026년 1분기에도 비트코인(BTC) 매집 전략을 이어가며 ‘비트코인 보유 기업’ 순위에서 상위권을 굳혔다. 공격적인 매수 흐름이 이어지는 가운데 시장 내 존재감도 빠르게 커지고 있다.

1분기 5,075 BTC 추가 매입…누적 4만 BTC 돌파

도쿄 기반 투자사 메타플래닛(Metaplanet, 3350)은 2026년 1분기 동안 약 3억9,800만 달러(약 6,000억 원)를 투자해 비트코인(BTC) 5,075개를 추가 매입했다. 평균 매수 단가는 약 7만8,000달러로 집계된다.

이로써 3월 31일 기준 메타플래닛의 총 보유량은 4만177 BTC로 늘었다. 누적 투자액은 약 39억 달러(약 5조9,000억 원), 평균 매입 단가는 약 9만7,000달러 수준이다.

회사 측은 올해 들어 현재까지 ‘BTC 수익률(yield)’이 2.8%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단순 보유를 넘어 자산 운용 효율성을 강조하는 지표로 해석된다.

비트코인 보유 기업 3위…채굴 기업 제치며 순위 상승

메타플래닛은 이번 매집으로 글로벌 비트코인 보유 기업 순위 3위에 올랐다. 기존 상위권이던 채굴 기업 마라 홀딩스(MARA Holdings)가 보유량을 크게 줄이면서 순위가 뒤바뀌었다.

비트코인 트레저리스 데이터에 따르면 2위는 4만3,514 BTC를 보유한 트웬티원 캐피털(XXI)이며, 1위는 76만2,000 BTC 이상을 보유한 스트레티지(Strategy, MSTR)가 압도적인 격차로 선두를 유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