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생성형 AI 'KIMI'가 2026년 리플(XRP), 도지코인, 솔라나의 최대 3배 가격 상승을 예측했다. ETF 출시와 기관 자금 유입이 주요 상승 요인으로 제시됐다.
중국 AI ‘KIMI’, “2026년 XRP·도지코인·솔라나 최대 3배 상승 전망” / TokenPost.ai
중국 AI ‘KIMI’, “2026년 XRP·도지코인·솔라나 최대 3배 상승 예상”
2026년 새해가 시작된 가운데, 중국의 인공지능 언어모델 ‘KIMI AI’가 리플(XRP), 도지코인(DOGE), 솔라나(SOL) 등 주요 암호화폐에 대한 올해 말 가격 전망을 내놨다. 이 모델은 강세장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현재 가격 대비 2~3배 상승 여력을 예측하며 낙관적인 전망을 제시했다.
리플(XRP): ETF 효과로 최대 300% 상승 가능
KIMI AI는 리플의 결제용 토큰 XRP가 2026년 말까지 최대 8달러(약 1만 1,632만 원)에 도달할 수 있다고 봤다. 현재 가격은 2.09달러(약 3,041만 원)로, 이는 약 14% 상승한 수준이다. AI 모델이 제시한 상단 목표치에 도달할 경우 현재 투자자 기준 약 300%의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
2025년에는 리플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와의 소송에서 승소하면서 XRP가 7년 만에 3.65달러 고점을 경신했고, 이로 인해 규제 불확실성이 해소되며 투자심리가 크게 회복됐다. 그러나 그 이후 대부분의 시간을 2~3달러 박스권에서 보냈고, 연말 시장 조정으로 2달러 아래로 하락하기도 했다.
시장에서는 최근 미국에서 거래소 상장지수펀드(ETF) 형태로 출시된 현물 XRP ETF가 기관자금 유입을 끌어들이고 있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 비트코인(BTC)과 이더리움(ETH) ETF 초기 유입 흐름과 유사하다는 분석이다. 향후 추가 상품 승인 여부가 XRP의 본격적인 대중화를 가를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p#分页标题#e#
도지코인(DOGE): 현실적인 목표는 0.45달러
밈코인의 대명사 도지코인은 현재 0.14달러(약 2,035원)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다. KIMI AI는 2026년 말 가격 목표를 0.45달러(약 6,543원)로 설정하며, 3배 가까운 상승 가능성을 제시했다. 2021년 개인투자자 주도의 강세장에서 기록한 역대 최고가는 0.7316달러(약 1만 651원)다.
KIMI는 1달러 도달은 어렵다는 신중한 입장을 취하면서도, 도지코인이 실질적인 결제 수단으로 쓰이고 있다는 점에서 지속 가능성을 높게 평가했다. 실제로 테슬라($TSLA)는 일부 자사 상품에 도지코인 결제를 허용하고 있으며, 페이팔·레볼루트 등 글로벌 결제 플랫폼도 도지코인을 채택했다.
2026년 가을 도지코인은 긍정적인 가격 패턴을 보였지만, 10월 암호화폐 시장 전반의 급락으로 상승세가 꺾였다. 그러나 커뮤니티 기반의 탄탄한 지지와 사용자 활용도를 감안하면 반등 여지는 충분하다는 분석이다.
솔라나(SOL): 기관 수요에 ‘최대 400달러’ 전망
스마트 계약 플랫폼 중 가장 활발한 활동을 보이고 있는 솔라나는 총 예치금(TVL) 90억 달러(약 13조 886억 원), 시가총액 759억 달러(약 110조 3,586억 원)로 2026년을 맞았다. 최근 비트와이즈 및 그레이스케일 등 자산운용사들이 솔라나 기반 ETF 상품을 출시하면서 투자자 관심이 다시 고조되고 있다.
현재 SOL 가격은 134달러(약 19만 4,836원) 수준이며, KIMI AI는 최대 400달러(약 58만 1,600원)까지 오